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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이 25일 오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날 양예빈은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0.06.25 송고]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육상 샛별’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진학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금메달 한 개만 목에 걸었다.

부상 재발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양예빈은 200m 결선에 출전은 했지만, 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마자 레이스를 포기했다.

양예빈은 27일 오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 예선에서 26초52로 조 2위, 전체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선에서는 출발선 앞에만 서고, 레이스를 펼치지 않았다.

양예빈은 25일 열린 대회 400m 결선에서는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때도 양예빈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7월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여자 중학생 기록인 55초29에 2초89 느린 기록을 냈다.

올해 고등학생이 된 양예빈은 피로 골절 탓에 두 달 정도 재활했다. 최근 3∼4주 훈련 강도를 높이긴 했지만,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훈련 환경이 좋지 않아 훈련량은 부족한 상태다.

이번 대회는 ‘고교 무대를 경험하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주 종목인 400m는 결선까지 소화했지만, 200m 결선은 부상 방지를 위해 포기했다.

양예빈의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중 3이던 지난해 작성한 24초82이다.

이날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 결선 1위는 25초46을 기록한 김다은(가평고)이 차지했다. 양예빈이 부상 후유증을 털어내면 200m에서도 고교 무대를 평정할 수 있다.

양예빈 등 용남고 선수들을 지도하는 유순호 충남육상연맹 전무이사는 “양예빈은 성장하는 선수다. 부상 위험도를 낮춰야 한다”고 ‘긴 호흡’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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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오전에 열린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는 진민섭(28·여수시청)이 5m40을 뛰어 우승했다. 진민섭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진민섭은 5m40을 1차 시기에서 넘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후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 5m80보다 1㎝ 높은 5m81에 도전했으나, 신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

진민섭은 3월 8일 호주 전지훈련 과정 중 참가한 NSW 뱅크스타운 대회에서 5m80을 뛰어 한국신기록(종전 기록은 진민섭이 세운 5m75)을 세우며 도쿄올림픽 기준 기록(5m80)도 통과했다.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은 진민섭은 한결 편안하게 2021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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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지미 팰런쇼’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들의 역사적인 순간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됐다.

블랙핑크는 27일 오후 1시(한국시간)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 ‘더 투나인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파워볼게임

앞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지미 팰런쇼’의 진행자인 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팰런은 직접 블랙핑크의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를 높였다. 지미 팰런은 “다음주, 블랙핑크가 우리의 쇼에 출연해서 굉장히 기대된다”고 밝혀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미 팰런쇼’는 지미 팰런이 진행을 맡고 있는 미국 심야 토크쇼로, 현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등 정치인과 레이디 가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 슈퍼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다.

이날 블랙핑크는 한복에서 모티브를 얻어 동양미가 가미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어 최초 공개된 ‘How You Like That’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보컬로 단숨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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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첫 컴백 무대는 약 21만 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무려 20만이 넘는 글로벌 팬들이 이들의 무대를 보기 위해 스트리밍을 기다린 것. 이에 블랙핑크의 글로벌 행보와 ‘월드클래스’ 걸그룹다운 성과가 기대된다.

이어 블랙핑크는 ‘지미 팰런쇼’의 ‘Try Not to Laugh Challenge’에 참여했다. 챌린지에 앞서 지미 팰런은 블랙핑크가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120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것과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걸그룹’ 1위에 등극한 사실, ‘Sour Candy’로 이뤄진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 등을 언급했다. 이에 제니는 팬들의 사랑에 또 한 번 감사를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6일 오후 6시 9월께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 타이틀곡 ‘How You Like That’을 발표했다. 이는 ‘Kill This Lov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이다.

‘How You Like That’은 블랙핑크의 개성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사운드로 구성된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감정 변화에 따른 보컬과 드롭 파트의 반전이 인상적인 노래다. 가사에는 ‘어떤 어두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전진해 높이 비상하자’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How You Like That’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 1위로 진입했고, 27일 오전 7시 기준 60개국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장근석 /사진제공=AG Corporation
장근석 /사진제공=AG Corporation

‘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장근석은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장근석은 소집해제 소감부터 28일 진행될 온라인 팬미팅 소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29일 사회복무요원 군 대체복무를 마친 장근석은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을 열고 처음 팬들과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를 갖는다.

2년 만에 팬들 앞에 선 장근석은 여전히 여유롭고 유머가 넘쳤다. 그는 지난 2년의 시간에 대해 묻자 “달라진 게 많은데 가장 큰 건 건강해진 점”이라며 “전에는 제 인생에 롤러코스터 같은 일이 많아서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2년 간 성실히 출퇴근하면서 몸이 건강해졌고, 그 덕에 마음도 건강해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한다. 소집해제 후 팬들을 만나는 첫 공식적인 행사. 장근석은 “소집해제 후 팬분들과 만나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었다”며 팬미팅 개최 이유를 밝혔다.

6개월 전부터 준비했다는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장근석은 “공연장에서 만큼 느낄 수 없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압축해서 보여드리겠다”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새 소속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을 알린 장근석은 스스로를 “34살 신생아”라며 “코로나19 사태 속에 우리가 이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온라인 팬미팅을 만든 계기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장근석 /사진제공=AG Corporation
장근석 /사진제공=AG Corporation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얻은 장근석. 그는 이 수식어에 대해 “언제나 ‘아시아 프린스’이고 싶다”며 “10년, 20년이 지나서 이렇게 불려도 재밌을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대체복무 전 장근석은 ‘미남이시네요’, ‘예쁜 남자’ 등 로맨스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바. 이에 차기작으로 로맨스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그는 “작품에 있어서 치우쳐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굉장히 작품을 하고 싶다. 너무 원하고 절박할 정도로 대본을 보고 싶다”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은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도 매일 대본을 읽고 있다는 장근석은 “아직 대본을 읽고 있는 자체로 행복하다”며 “2년 동안 연기 갈증이 이런 데서 해소가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그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장근석 /사진제공=AG Corporation
장근석 /사진제공=AG Corporation

아역배우부터 시작해 어느덧 연기 29년 차. 장근석은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그는 “혼자 출퇴근하며 남산터널을 지날 때 가끔 스스로에게 그런 자문을 했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나. 한 번도 변하지 않은 답은 ‘어제의 나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였다. 지난 일을 후회해봤자 큰 의미가 없다. 지난 저의 삶에 대해서는 그냥 박수치고 싶다”고 말했다.

바뀐 연기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이야기를 꺼내는 화자가 아니라 이야기에 묻히고 싶다. 좋은 이야기를 동조해줄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인생을 쇼타임처럼 생각하며 재밌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의심음 없을 거다. 작품 안에서 장근석은 이제 그런 식으로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진지한 자세를 보였다.

장근석영화배우,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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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장근석이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소속사 제공
장근석이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소속사 제공

약 2년 만에 돌아온 배우 장근석은 ‘어른’을 넘어 성숙한 ‘배우’의 냄새가 났다.

장근석은 27일 유튜브 화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그간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1년 10개월간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친 장근석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팬과 취재진을 맞이할 기회가 없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돌아온 장근석은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그는 “과거 모습은 ‘한류 스타’란 이미지가 강했지만 앞으로는 배우로서 나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싶다”며 “20대 때의 내 자신이 잘못된 삶을 살았다고 보진 않지만 앞으론 균형성과 조절을 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작품으로 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로서의 성찰’을 강조한 그는 “그간 작품에서 나만 혼자 뭔갈 해보려고 하지 않아왔나 싶다. 지금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역할이나 작품보다는 그저 이야기에 내가 묻혀버렸으면 좋겠다”며 “내가 이야기를 꺼내는 화자가 아니라 전달하는 스토리 속에 작은 일부분으로 동조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장근석은 배우로서의 계획을 연이어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는 저의 ‘손발’을 묶어 놓을 것이다. 그간 장근석이 발랄하고 인생을 쇼타임처럼 재미있게 살아왔다면 작품 안에서의 장근석은 그런 식으로 노출되지 않고 싶다”며 “눈으로 대사를 전달할 수 있고 절제된 상황 속에서 무언가를 표현할 수 캐릭터가 되고 싶다. 작품 안에서도 자신의 세계관을 넓히는 그런 배우 말이다”고 설명했다.파워볼

장근석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고 설명했지만 앞서 ‘이러한’ 인간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 그는 “그동안 내가 쉬지 않고 달려온 이유는 ‘명분’이 있어서였다. 그것이 회사 가족이든, 친구들이든, 스스로에게든 마음의 여유 없이 쉬면 안 된다는 명분으로만 달려왔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인간 장근석이 되고 싶다. 약 2년간의 세월 속에서 명확하게 바뀐 점은 타인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됐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지금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지금의 목표다”고 했다.

앞서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 부쩍 더 ‘어른’이 돼 돌아온 장근석은 팬들을 위해 위안의 말도 추가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1년 10개월 동안 많이 건강해졌다. 이 기간 동안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스스로 살아가는 삶의 목표나 방향을 정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론 좀 더 신중히 움직일 테지만 재미없게 살고 싶지는 않다. ‘재미있게 살자’는 말을 하며 급하지 않게 여유롭게 나아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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