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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조성원(49) 명지대 감독이 프로농구 창원 LG 감독에 선임됐다.

LG는 23일 “조성원 감독과 3년간 계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3년간 현주엽(45) 감독이 팀을 이끌었던 LG는 2019-2020시즌을 16승 26패, 9위로 마쳐 현 감독과 결별했다.

새 사령탑 물색에 나선 LG는 지난주 감독 후보들과 면접을 치른 끝에 조성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조성원 신임 감독은 홍대부고와 명지대 출신으로 여자농구 청주 KB 감독,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코치 등을 역임했다.

프로농구 현대에서 선수로 뛴 조성원 감독은 2000-2001시즌부터 2년간 LG에서 활약했고 2005-2006시즌을 마친 뒤 전주 KCC에서 은퇴했다.

특히 2000-2001시즌 LG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LG는 “조성원 감독은 한국프로농구 한 획을 그은 슈터 출신으로 다년간의 지도 경력과 해설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중장기적 선수 육성 체계를 확립해 강한 LG를 만들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조성원 신임 감독은 “소통과 존중으로 팀을 하나로 만들어 빠르고 공격적인 팀 컬러로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LG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새 사령탑을 선임한 LG는 코칭스태프를 재편하고 선수 구성 등 다음 시즌을 대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조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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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워낙 성실했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기 때문일까.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시점에 은퇴를 선언한 양동근에 대한 농구계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하다. “은퇴하기엔 이르지만 지도자로도 성공할 것 같다”라는 게 양동근을 향한 대부분의 시선이다. 대표팀에서 많은 추억을 쌓았던 이승준(42, 205cm)도 양동근의 은퇴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양동근은 지난 1일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지도자를 목표로 삼고 있는 양동근의 해외 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동근은 불혹에 맞이한 2019-2020시즌에도 건재를 과시했다. 40경기 평균 10득점 3점슛 1.9개 2.7리바운드 4.6어시스트 1.2스틸로 활약한 것. 특히 평균 28분 24초는 국내선수 가운데 12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양동근은 선수로서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줄곧 품어왔던 신념대로 최정상의 자리에서 현역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승준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승준은 “(양)동근이는 몸 관리를 정말 잘해왔던 선수라 여전히 젊은 선수처럼 뛴다. 부상도 적은 편이었다. 몇 시즌 더 뛸 줄 알았는데 은퇴한다는 소식을 접해 놀랐다. (전)태풍이도 얼마 전 은퇴하지 않았나. 같은 시대에 뛰었던 선수들이 하나둘 은퇴하니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게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승준은 이어 “동근이는 코로나19 때문에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동근이처럼 우승도 많이 한 레전드라면, 굿바이게임을 멋있게 치르고 은퇴했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승준은 양동근과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호흡을 맞췄다. 귀화 후 대표팀에 처음 선발돼 은메달을 획득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에 16년만의 월드컵 출전권을 안긴 2013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등에 함께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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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은 “동근이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리더였다. 항상 연습할 때, 경기할 때 자세가 똑같았다. 그런 모습을 매일매일 보여줬고, 동근이의 눈빛도 기억에 남아있다.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다. 저하된 팀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했던 선수도 동근이었다”라고 대표팀 시절을 회상했다.파워사다리

이승준은 이어 “KBL에서 좋은 포인트가드와 많이 뛰어봤지만, 동근이처럼 공수에 똑같은 에너지를 쏟은 선수는 없었다. 그게 정말 멋있었다. 공격, 수비 다 잘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가끔 ‘사람 맞아? 기계 아냐?’라는 생각도 했다(웃음)”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KBL에서는 유독 양동근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이승준은 귀화 전인 2007-2008시즌에 케빈 오웬스의 대체외국선수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당시 양동근은 상무서 군 복무 중이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2014-201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이승준에 대한 영입의향서를 제출했지만, 규정상 거액을 제시한 서울 SK와 계약했다.

이승준은 “물론 동생(이동준)과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 SK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동근이와 같은 팀에서 못 뛰어본 것도 많이 아쉽다. ‘귀화 전 더 빨리 KBL에 왔다면 동근이와 뛸 수 있었을까?’란 생각도 해봤다. 대표팀에서는 든든했지만, KBL에서 만난 동근이는 무서웠다. 유독 위닝샷이나 결정적인 플레이를 내준 기억이 많다”라고 돌아봤다.

이승준은 이어 양동근에게 보내는 인사를 부탁하자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렇게 힘든 운동을 다 하면서도 팬들에게는 힘든 내색 안 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대단한 사람이니까 새로운 인생도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가족도 중요하다. 아이들이랑 많은 시간 보내고, 와이프랑 데이트도 많이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준은 이후에도 양동근의 은퇴에 대한 아쉬움을 곱씹었다. “아쉽다. 한국 농구에는 동근이 같은 선수가 꼭 필요하다. 이제 이상민-김승현-양동근 계보를 이을 영 제너레이션은 누가 있나?”라고 묻기도 했다.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허훈이 국내선수 MVP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이승준은 “오, 정말? 역시 ‘농구대통령’의 피가 강하긴 한 것 같다”라며 웃었다.

[OSEN=심언경 기자] 선미가 컴백한 기념으로 ‘정희’를 찾아 다양한 주제들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선미 씨가 17살 때 처음 봤다. 벌써 10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이에 선미는 “솔로로 7년 차가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기간 연예계 활동에 매진한 DJ 김신영과 선미는 과거 라디오 ‘심심타파’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선미는 당시 김신영과 지금 김신영을 비교해달라는 말에 “조금 더 부담감을 갖고 계셨는데 지금은 너무 편해보인다”고 전했다.

선미는 웹예능 ‘찐세계’를 통해 남동생들을 공개, 남다른 남매 케미를 발산 중이다. 선미는 “(남동생들과)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다. 너무 애틋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 동생들이 그렇게 끼가 있는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선미는 지난달 29일 ‘보라빛 밤(pporappippam)’으로 컴백했다. 선미는 독특한 부제에 대해 “‘퍼플나이트’를 생각했는데 마음에 안 들더라. 쉽게 발음이 됐으면 하다가 ‘뽀라삐빰’으로 했다. 녹음도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선미는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잔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선미는 “작사, 톱라인은 제가 했고 트랙은 FRANTS님과 같이 했다. 오래 같이 해서 서로 좋아하는 걸 뭔지 잘 캐치한다”고 전했다.

또 선미는 기타 세션으로 함께한 적재에 대해 “처음 뵀는데 너무 수줍어하시더라. 그런데 초면에 제가 ‘조져주세요’라고 하니까 놀라시더라. 그런데 욕이 아니라 표준어다. 막상 플레이 들어가니까 진짜 조져주시더라”고 얘기했다.

이번 신곡 퍼포먼스 역시 강렬하다. 이와 관련, 선미는 “포인트 안무는 쉽게 짜려고 했다. 뒤로 떨어지는 안무가 있는데, 저와 댄서 총 13명의 호흡이 딱 맞아야 제가 안 다치고 댄서 분들도 안 다친다”고 전했다.

선미는 다양한 질문에 속도감 있게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선미는 “부캐가 생긴다면 퍼포먼스와 거리가 있는, 베이스를 메고 록 밴드 음악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토크쇼를 진행한다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박진영을 꼽았다. 선미는 “제가 박진영 씨의 애교를 보고 기겁했으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선미는 가장 친한 후배를 묻는 말에 레드벨벳 슬기, 청하를 언급했다. 선미는 “슬기, 청하가 ‘보라빛 밤’ 나오자마자 문자로 ‘언니. 스밍 돌리고 있다”고 하더라. AB6IX 대휘 군도 ‘누나. ‘숨스’ 하고 있다더라’고 연락이 왔다. 다들 너무 착하다”고 얘기했다.

프로듀싱을 총괄하는 선미는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통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도 받았다. 선미는 “저작권 통장에 쌓이는 돈을 안 쓰고 놔둔다. 그거 보면 ‘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 들어온 저작권료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작곡을 원더걸스의 ‘REBOOT’ 앨범부터 했다. 처음에는 몇 십만 원 정도였다. 혼자 프로듀싱을 하다 보니까 억 단위까진 아닌데 몇 천 단위가 나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양희은이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진행하며 신경쓰는 부분을 고백했다.파워볼사이트

7월 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양희은이 출연했다.

DJ 정은지는 “라디오 DJ 1주년을 맞이해 양희은이 나왔다. 1주년 특집 게스트로 선뜻 나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양희은은 “난 라디오를 정말 오래 했다. 1971년부터 잠깐 떠났던 세월 빼곤 라디오를 했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진행한지 만 21년이 지났다”고 입을 열었다.

양희은은 “가수로 TV에서 많이 인사를 안 드렸다. 라디오는 목소리로 주는 감동이 있다. 청취자와 더 많은 교류도 나눌 수 있다. 싫증도 안 나고 오래갈 수 있는 매체 같다”고 말했다. 정은지도 “나도 라디오 진행하면서 가사를 쓰고 있다. 많은 감정을 받는 것 같다. 양희은을 잇는 힐링 보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양희은은 살아있는 라디오 역사답게 과거 라디오 역사를 언급했다. 양희은은 “지금은 보이는 라디오도 있고 청취자들 문자도 오잖냐. 예전엔 쌍방통행이 될 수 없었다. 팩스가 나온 후 사연을 읽을 수 있었고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편지도 예쁜 게 없어서 스프링 노트 찢어서 봉투에 넣은 사연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정은지는 “지금은 아기자기한 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그때 엽서 받는 DJ 마음은 어땠냐”고 궁금해했다. 양희은은 “너무 작품 같아서 함부로 할 수 없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고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양희은은 최근 정은지와 ‘엄마에게 딸에게’ 무대했던 걸 언급했다. 양희은은 “콘서트에서 정은지가 혼자 ‘엄마에게 딸에게’ 부른 걸 봤다. 혼자서 하긴 쉽지 않은데 벅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양희은과 같이 무대하니까 ‘내가 이렇게도 부를 수 있었겠구나’ 배웠다. 언제 한 번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양희은은 “러브콜 언제나 좋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양희은은 DJ로 오랫동안 청취자 곁에 있을 수 있는 비결로 “라디오를 워낙 좋아한다. 라디오로 세상에 대한 많은 걸 배웠다. 아버지가 라디오를 사준 뒤 팝송도 배웠다. DJ는 범생이 기질이 있어야 한다. 너무 자유를 갈구하는 사람은 DJ를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정은지는 “라디오 진행하며 특별히 신경 쓴 부분 있냐”고 질문했다. 양희은은 “1971년부터 라디오를 했지만 편지 사연을 배달하는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하고 나선 전달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양희은은 “본래 드라마보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편이다. 그러나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맡은 후론 드라마를 많이 봤다. 연기하는 사람들, 사투리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봤다. 원로 배우들의 드라마를 보며 전달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는 “양희은은 자주 듣는 라디오 있냐”고 문자를 보냈다. 양희은은 “출근할 때는 김영철 라디오, 퇴근할 땐 김신영 프로그램을 듣는다. 컨디션 어떨까 걱정돼서 살피는 것도 있다”며 웃었다.

양희은은 가수로서의 꿈에 대해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이젠 마무리가 꿈이다.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노래를 통한 마무리다”고 답했다.

양희은은 “라디오는 어떤 경우에도 가까운 친구 같은 존재다. 외롭고 힘들 때 라디오에게 털어놓고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T1과 팀 다이나믹스의 LCK 3주차는 정규 시즌 전반부의 큰 흐름을 결정 짓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차가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다. 정규 시즌 일정의 초반부를 마무리하는 단계인 3주차에선 이른바 ‘서부 리그’의 순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경기가 많아 더욱 이목을 끈다.파워볼분석

3주차에서 눈여겨볼 경기는 1일차 1경기 T1 대 담원 게이밍, 2일차 2경기 DRX 대 팀 다이나믹스, 3일차 2경기 젠지 대 T1이다. 다른 상위권 팀들이 한 번씩은 중하위권 팀들과 맞붙는 것과 달리 T1은 담원-젠지라는 강팀들을 차례대로 상대해야 하므로 3주차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순위가 크게 등락할 수 있다.T1의 3주차 첫 상대인 담원은 LCK팀 중 유일하게 T1에게 상대 전적 4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스프링 때부터 공격적인 밴픽으로 휘몰아치는 담원과 서머 들어 경기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 T1의 경기에서 어느 쪽이 힘 싸움에서 우세할지가 관건이다. 다음 상대인 젠지와는 스프링 결승전의 리턴 매치다. T1은 담원과 반대로 젠지에게 2019년부터 매치 패배를 당한 적이 없다. 이번 스프링에서 한 세트씩 내주긴 했지만 매치승을 늘 가져갔던 T1이 서머 첫 맞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팀 다이나믹스는 3주차 DRX전을 통해 경기력 검증에 들어간다. 팀 다이나믹스는 7~9위에 랭크되어 있는 kt 롤스터, 설해원 프린스, 한화생명e스포츠부터 승리를 거뒀다. ‘쿠잔’ 이성혁은 “대진운이 따라줬기 때문에 예상했던 성적”이었다며, DRX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DRX의 연승을 막아낼 수 있다면 팀 다이나믹스가 서머 스플릿에서 갖는 존재감은 말로 할 수 없이 커질 것이다.

한편, 하위권을 벗어나기 위한 싸움도 눈에 띈다. 한화생명을 상대로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던 kt와 설해원은 3일차 1경기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패배한 팀은 4패로 한화생명, 샌드박스 게이밍과 함께 하위권에서 허덕이게 된다. 지난 스프링에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던 kt가 설해원전을 반등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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