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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찬
라디오스타 김수찬

[OSEN=김은애 기자] 트로트가수 김수찬이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배우 강성연, 조한선, 가수 김수찬, 래퍼 이영지가 출연했다.

특히 김수찬은 ‘끼쟁이’라는 별명을 지닌 만큼 톡톡한 활약을 펼쳤다. 김수찬만의 입담도 압권. 

김수찬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비법에 대해 “팬분들에게 ‘어머님’ 호칭을 안 쓴다. 다 누나다. 마음은 다 소녀이기 때문이다. 엄마에게도 누나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선배님들께 끼를 부릴 때는 대기실에 갈 때 선배님들의 신곡을 부른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김수찬은 성대모사 자판기에 등극해 MC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김수찬은 남진, 송대관, 진성의 성대모사는 기본이고 트로트 가수별 휴대전화 진동 소리 개인기로 폭발적인 반응을 유발했다. 또한 ‘미스터트롯’ TOP 3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능가하는 애주가로서 집 안에 ‘수찬 BAR’가 만들어져 있는 증거 사진까지 공개해 감탄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김수찬은 신곡에 대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김수찬은 “트로트계의 BTS가 되려고 하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방시혁 프로듀서님의 곡을 리메이크 했다. 바나나걸의 ‘엉덩이’다.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편곡도 해줬다”고 자부했다.

이에 힘입어 김수찬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가하면, 시청자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과연 그가 이 여세를 몰아 컴백활동까지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라디오스타 김수찬
라디오스타 김수찬

다음은 김수찬과의 일문일답.

Q. ‘라디오스타’ 첫 출연 소감은?
김수찬 : ‘라디오스타’는 평소 방송으로만 봐왔던 예능이고, 정말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직접 출연하게 돼 특별했고 감회가 새로웠다.

Q. ‘라디오스타’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김수찬 : 김구라 선배님의 기억을 더듬어 고등학생때 출연했던 프로를 얘기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했고, MC 선배님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강성연 선배님, 조한선 선배님, 영지 동생까지 리액션을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편하게 촬영했었다. 끝나고 연락처도 나눴고 좋은 기회가 있다면 다음에 또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싶다.

Q. 개인기 반응이 엄청 좋았다.
김수찬 : 김수찬만의 개인기였기에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 더 나아가서 업그레이드된 버전까지 보여드려서 현장에 계신 분들이 많이 빵빵 터지고 웃음바다로 초토화됐었다.

Q.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었다. 방송 분은 만족하는지? 다시 한 번 출연기회가 주어진다면?
김수찬 : 방송 후 포털사이트에서 실검 1위를 찍었다. 이보다 기쁠 수가 없다. 당연히 모든 방송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긍정적인 기억을 가지고 다음에 출연한다면 더 폭주해야겠다는 작은 다짐을 해봤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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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임재형 기자] 1세트에서 화끈한 한타로 역전에 성공한 담원이 2세트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갔다. 높은 전투력에 힘입어 2세트 또한 T1을 제압하고 시즌 4승을 달성했다.동행복권파워볼

담원은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T1과 2세트에서 승리하고 시즌 4승을 달성했다.

초반 담원은 ‘고스트’ 장용준의 바루스가 2번 쓰러졌지만 강한 주도권을 활용해 스노우볼을 굴렸다. 미드-봇 라인의 강세를 바탕으로 담원은 첫번째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을 모두 사냥했다. 얻은 ‘전령의 눈’을 바탕으로 담원은 13분 경 탑 포탑을 파괴하면서 골드를 확보했다.

16분 경 눈엣가시 같던 ‘페이커’ 이상혁의 르블랑을 요리한 담원은 두번째 ‘협곡의 전령’을 처치하면서 흐름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이후 연이어 포탑을 공략한 담원은 24분 경 드래곤 앞 한타에서 승리하고 골드 격차를 3000까지 벌렸다.

담원은 39분 경 팀원이 사망한 상황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신드라가 내셔 남작을 뺴앗으면서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T1은 완벽한 역전 상황을 놓쳤다. 다만 T1은 ‘너구리’ 장하권의 사일러스를 요리하고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얻었다.

T1의 끈질긴 방어에 한발 물러난 담원은 ‘장로 드래곤’을 두고 47분 경 한타에 돌입했다. 결국 담원은 ‘장로 드래곤’을 처치한 뒤 한타에서 대승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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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인스타

윌리엄이 눈에 멍이 든 근황을 전했다.

2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제 눈 보고 좀 놀라셨죠?? 제가 얼마 전 놀다가 눈 주위를 좀 다쳐서 밤탱이가 됐다가 지금은 좋아졌네요~~ 덕분에 별명이 엄청 많아졌어요ㅎㅎ 마이크타이슨, 바우와우, 밤탱이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파워볼게임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쿠키와 음료를 앞에 두고 테이블 위에 엎드린 모습. 윌리엄의 한쪽 눈은 멍이 들어 푸르스름해진 상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심해야 해”, “그래도 빨리 나아서 다행이다”, “많이 아팠겠다” 등 윌리엄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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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같이 삽시다’가 첫 방송부터 제대로 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교양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는 전국 기준 4.8%, 5.6%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동 시간대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반전이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수요 예능 터줏대감 SBS ‘골목식당’을 단숨에 잡았다는 것. 오리지널 예능도 아닌 ‘같이 삽시다’는 어떻게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포진한 수요일 심야시간대에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을까.

2년만에 돌아온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김영란, 문숙, 혜은이가 함께한다.

‘같이 삽시다’에는 여느 예능 프로그램들처럼 톱스타도, 핫한 예능인도 없다.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중년 여배우, 가수만 있을 뿐. 이들은 첫 날 한적한 남해의 집에 모여 위로받고 즐거움을 나눴다. 박원숙은 반려견, 아들과의 이별을 언급했고, 혜은이는 최근 이혼 후 수면제 없이 잠을 못 잔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김영란과 문숙은 결혼생활의 실패를 공유했다. 그리고 서로를 잘 몰랐던 동갑내기 혜은이와 문숙은 금세 친구가 됐다. 이들이 함께 요리도 하고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진정성과 재미가 전해졌다.

‘같이 삽시다’는 사실 한 집에서 연예인들이 모여 함께 지내는 콘셉트 프로그램으로, 기존 예능과 비교했을 때 특별할 거 하나 없는 포맷이다. 그럼에도 ‘같이 삽시다’가 시청자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온 이유는 경치 좋은 힐링 장소를 배경으로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출연자들이 MSG의 도움 없이도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하나같이 힘든 일들을 겪어온 평균나이 68세 언니들 박원숙, 문숙, 김영란, 혜은이는 만나자마자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위로했다. 그 안에서 역대급 69금 토크도 펼쳐졌고, 반전 매력도 폭발했다. 첫 방송부터 된장국처럼 구수한 맛을 내는 출연자들의 꾸미지 않은 예능감, 그리고 여기에 곁들여진 진정성이 특별할 거 하나 없는 ‘같이 삽시다’를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줬다.

또한 ‘같이 삽시다’는 가족의 형태가 간소화 된 시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비록 사소할 지라도 함께 밥 한 끼 먹는 일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했고, 즐겁게 같이 살 사람이 있다는 것이 살아가는 것의 원천임을 깨닫게 만들었다. 이제 첫 발을 내딛은 ‘같이 삽시다’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사진=KBS 2TV ‘같이 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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