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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유나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19금을 달고 펼쳐지는 무한한 에로 세계관. 도대체 19금의 허용치는 어디까지인 걸까.

이 드라마는 1회부터 남정해(송윤아 분)의 호스트바 출입, 안궁철(유준상 분)과 그 친구 무리의 과도한 성적 농담, 젊은 여성들에게 치근덕거리는 행위 등으로 선정성, 도덕성 논란에 시달렸다.

그리고 이 드라마의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7회를 맞이한 지금까지도 ‘우아한 친구들’은 좀처럼 우아하지 못한 내용 흐름과 연출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드라마의 논란 거리는 하나하나 짚기가 힘들 정도. 당장 키워드만 뽑아 봐도 약을 탄 술, 도촬, 강간 미수, 폭력, 협박, 불륜, 살인, 술접대, 에로 영화 촬영신, 몸매를 부각한 카메라 구도 등 문제 요소가 한 트럭이었다.

물론 이 소재들이 작품적으로 꼭 쓰여야 하는 장면들이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불쾌함을 드러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이 자극적 소재 중에 정말 쓸모있는 이야깃거리는 몇 가지 없다는 게 시청자들의 주된 평이다.

늘 유부남의 본성이자 유머 코드로 소비되는 조형우(김성오 분), 박춘복(정석용 분)의 불륜 미수(?), 에로 영화 감독인 조형우가 헐벗은 배우들과 함께 영화 촬영을 하는 장면, 친구들 중 유일하게 가정이 없는 정재훈(배수빈 분)이 홧김에 아는 후배를 찾아 잠자리를 갖는 모습. 굳이 보지 않아도 될 장면들이 긴 시간을 잡아 먹으며 시청자들에게 노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 장면들은 “추접하다”고까지 평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19금이라도 이런 장면이 나올 수 있는 거냐, 꼭 필요한 장면인 거냐”라는 의문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날선 평들은 “배우들이 아깝다”는, 제작진이라면 굴욕적일 수밖에 없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당장 ‘우아한 친구들’이 시청자 의견을 수렴해 문제 장면들을 가지치기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해당 드라마는 100% 사전제작으로 이미 모든 편집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 결국 이 드라마는 이렇게 2020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남을 처지인 걸까.

다만 ‘우아한 친구들’은 방송가에 한 가지 생각거리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9금을 건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허용치는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이에 대한 답은 아마 앞서 언급된 작품과의 관련성에 있을 것이다. 시청자들 역시 ‘우아한 친구들’에 쓰인 온갖 자극적 요소들이 작품과 꼭 관련이 있는 소재였다면 지금만큼의 비판을 던지진 않았을 테니 말이다.

[서울신문]

이재정·김승원·박주민·최강욱·김용민·황운하·김남국 의원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의원실에서 ‘처럼회’ 모임을 갖고 있다. 뒤에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에서 폭우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재정·김승원·박주민·최강욱·김용민·황운하·김남국 의원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의원실에서 ‘처럼회’ 모임을 갖고 있다. 뒤에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에서 폭우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지역구 물난리 와중에 ‘파안대소’ 논란
황 “어찌 됐든 사려 깊지 못해” 사과글
‘악의적 보도’ 비판했다가 삭제하기도

‘지역구 물난리 와중에 파안대소’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뒤늦게 사과했다.

황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후 사정이 어찌 됐든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 먼저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필요한 논란에 마음 아파하는 지지자분들에게도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더 진중해지고 더 겸손해지겠다.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앞서 황 의원은 언론이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지우기도 했다.

그는 “사진 찍는 분의 요청에 따라 웃는 모습을 연출했고, 공교롭게도 TV 속에서 물난리 뉴스가 보도됐나 보다. 이 사진으로 ‘물난리 특보 나오는데 파안대소 구설수’라는 기사가 가능한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웃어야 할 순간이 있고, 심각해야 할 시간이 있고, 팔 걷어붙이고 일해야 할 때가 있겠죠. 웃는 모습이 필요한 순간에 침통해야 할 장면을 악의적으로 편집하면 전후 사정을 모르는 독자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 악마의 편집”이라고 했다.

전날 황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의 수해 소식이 보도되는 가운데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사진을 보면 황 의원은 민주당 박주민, 이재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의원과 모인 자리에서 크게 웃고 있다. 사진 배경의 TV에서는 대전의 물난리 소식이 보도되고 있었다.

미래통합당은 이 사진을 두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부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대전에서 물난리가 났다는 뉴스특보가 버젓이 방송되는데도 황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 민주당에는 자신들의 안위와 목적 달성에 대한 자축만이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전날 논란이 된 직후 황 의원이 “팩트를 교묘하게 억지로 짜 맞춰서 논란을 만들어낸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보도한 기사의 수준이 낮아 별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온라인상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16일 오전 대전시 중구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 사무실에서 황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꽃다발을 받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0.4.16 연합뉴스
16일 오전 대전시 중구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 사무실에서 황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꽃다발을 받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0.4.16 연합뉴스

“세월호 컵라면 장관 비난은 어떻게 생각하냐”

한 네티즌은 황 의원의 페이스북 댓글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이 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었다고 비난받았던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본인이 미흡했고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진을 찍었다. 죄송하다’ 이 말이 그리 어렵나”라며 비판했다. 이 사진은 언론사가 촬영한 것이 아니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이므로 ‘악마의 편집’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왔다.

함께 사진을 찍은 김남국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사진 찍는 보좌진이 ‘싸우러 온 사람처럼 왜 웃지도 않고 있느냐’라고 해서 우리 이제 친하다는 모습으로 웃는 장면이 나갔는데 악의적인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해당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최 의원은 논란이 일자 ‘사망자 발생 소식’ 자막이 포함된 사진 1장만 삭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광주시 오포읍 고씨 자택에서 고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씨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엔트리파워볼

고 씨는 지난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뒤 지난 시즌까지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다. 주전 리베로 김연견의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뒤에는 잠시 리베로를 맡기도 했다.

고 씨는 리베로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잦은 실수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악플 세례가 이어져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누리꾼들은 “고유민 선수가 악플 때문에 우울증이 왔었을 것” “너무 안타깝다. 악플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예쁜 미소처럼 하늘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탈코리아=제주] 이경헌 기자= 기다리고 기다렸던 주황색 함성. 하지만 뉴노멀 시대에 공존을 위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메아리는 ‘안전 또 안전’이다.

제주는 8월 1일(토)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부터 팬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지난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침에 따라 관중 입장 허용 인원은 각 경기장 수용인원의 10%로 제한된다.

홈 경기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수용 규모는 29,791석이다. 방침에 따르면 제주는 2,900여명 입장도 가능하지만 효율적인 정보 전달과 안전한 방문 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선착순 1,000명 입장으로 제한했다. 이는 경기장에 착석한 관중들간의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여 신체접촉이나 비말 분산 등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메뉴얼에 따라 티켓은 온라인 사전예매로만 판매되고, 전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 사전예매로만 판매되는 티켓은 ‘경기 관람+구단 기념품’을 포함해 1만원에 판매한다. 올 시즌 첫 유관중으로 치러지는 전남전에서는 ‘경기 관람+구단 기념품+보급형 유니폼’까지 풍성한 혜택을 총 2만원에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제주는 팬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예매와 함께 전화예매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회원권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직접 걸어 예약까지 손쉽게 도와주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부 인력과 안전요원을 대거 확충했으며 변동되는 입장 정보는 구단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파워사다리

이와 관련한 내부 인력과 안전요원을 대거 확충했으며 변동되는 입장 정보는 구단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제한적 유관중 경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홍보 영상도 준비했다. 지다혜 리포터가 직접 경기장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달라진 입장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더 철저한 안전 관리와 교통 편의를 위한 제주시-서귀포시 무료 왕복 셔틀버스도 대기한다. 탑승 전 발열 체크가 진행되며 마스크 미착용 및 발열 증상자는 탑승할 수 없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버스에서는 꼭 옆칸 띄어앉기를 시행하며 탑승 인원도 20인으로 제한했다.

제주 관계자는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유관중 경기지만 팬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은 이러한 노력이 진정한 팬 퍼스트라고 생각한다. 만약은 없다.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속에서 첫 유관중 경기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더욱 많은 팬들이 하루 빨리 K리그를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제시카 비엘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은 것이 확실시됐다.

지난 달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비엘은 얼마 전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아들을 낳은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인해 몬타나주에서 자가 격리돼 지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5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의 결혼식 비용 당시 72억 원 정도로 알려져 더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2년 만인 2014년 첫째를 임신했고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큰 아들을 낳은 지 5년 만에 극비리에 둘째 아들을 출산한 것.파워볼엔트리

하지만 본인들이나 주위에서 이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었던 바다.

그러다가 이를 사실이라고 말해준 인물은 바로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 그는 최근 할리우드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팀버레이크가 새 아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라리언 맥나이트는 오랜 기간 협업을 해 온 친구들이다.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또 “새 아기는 그에게 정말 영감을 줄 것이고, 그는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듣게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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