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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에 제조업 중간재 생산 줄어든 결과”

(세종=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올해 2분기 제조업 국내 공급이 1년 전보다 4.6% 줄었다.

코로나19에 2분기 수출이 부진했고, 수출품 생산에 필요한 제조업 중간재 공급도 덩달아 줄어든 결과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올해 2분기 101.3(2015년=100)으로 한 해 전보다 4.6% 내렸다.

제조업 국내공급은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증가세였지만, 지난 2분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번 감소율은 반도체 설비투자가 급감한 2018년 3분기(-5.5%) 이후 가장 컸다.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 제조업 제품의 가액(실질)을 나타낸 것으로, 내수 동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다.

[그래픽] 제조업 국내공급 증감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올해 2분기 101.3(2015년=100)으로 한 해 전보다 4.6% 내렸다.      광공업과 다른 산업의 원재료, 연료, 부품 등으로 투입되는 중간재 공급은 자동차 부품, D램, 나사제품 등이 줄면서 10.4% 급감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제조업 국내공급 증감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올해 2분기 101.3(2015년=100)으로 한 해 전보다 4.6% 내렸다. 광공업과 다른 산업의 원재료, 연료, 부품 등으로 투입되는 중간재 공급은 자동차 부품, D램, 나사제품 등이 줄면서 10.4% 급감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김보경 통계청 산업동향과장은 “코로나19에 2분기 수출이 부진했고 자동차 부품 등 수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중간재 공급이 줄면서 전체 제조업 국내공급이 한 해 전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제조업 국내 공급을 국산과 수입으로 나눠 보면 국산이 5.7% 감소했고 수입은 1.2% 줄었다.동행복권파워볼

광공업과 다른 산업의 원재료, 연료, 부품 등으로 투입되는 중간재 공급은 자동차 부품, D램, 나사제품 등이 줄면서 10.4% 급감했다.

각 산업에서 생산 관련 활동에 1년 이상 사용되는 기계장비를 의미하는 자본재 공급은 컨테이너선과 기타 반도체장비 등이 늘어 10.9% 증가했다.

개인 또는 가계에서 구입, 사용되는 제품을 말하는 소비재 국내공급은 레저용차량(RV), 대형승용차 등이 늘어 1.2% 증가했다.

제조업 국내공급을 업종별로 보면 선박 수주·공급 등 기타운송장비(42.1%)가 증가했으나 1차금속(-13.3%), 전자제품(-8.5%)은 감소했다.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중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7%로 1년 전보다 1.2% 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 자료 : 통계청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 자료 : 통계청
[OSEN=인천, 민경훈 기자] 5회초 1사 롯데 한동희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롯데 차세대 거포 유망주 한동희(21)가 프로 데뷔 첫 10홈런을 달성했다.

롯데 유니폼을 입은 만21세 이하 선수로는 최다 기록이다.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도, 롯데에서 14시즌을 뛴 강민호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한동희는 6일 인천 SK전에서 5회 조영우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앞서 3회 무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김정빈 상대로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대역전극의 출발을 알리는 등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무엇보다 데뷔 첫 두 자리 숫자 홈런이 뜻깊었다. 만21세 이하 롯데 선수로는 첫 기록이다. 앞서 숱한 선배들이 있었지만 21살에 시즌 10홈런을 넘긴 선수는 없었다.

롯데에서 14시즌을 뛰며 218개의 홈런을 때린 강민호는 만21세 시즌인 2006년 460타석에서 9홈런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만20세 시즌인 2002년 281타석에서 8홈런을 기록했다. 만21세 시즌에는 부상으로 54경기 출장에 그치며 4홈런.

2018년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한동희는 데뷔 시즌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첫 해 87경기 226타석에 출장해 타율 2할3푼2리 4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59경기 207타석에서 타율 2할3리 2홈런으로 더욱 고전했다.

유망주로서 많은 출장 기회가 주어졌지만, 성장통을 겪으면서 롯데팬들의 안타까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올 시즌 허문회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서 한동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시즌 초반부터 낮은 타율에도 허 감독은 한동희를 3루수로 꾸준히 출장시켰다.

한동희는 6월 1할대 타율의 슬럼프를 겪고서는 7월에는 타율 2할9푼4리 7홈런으로 잠재력을 터뜨렸다. 지난 2년 동안 비슷한 숫자인 238타석 만에 10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6일 정확히 72경기를 치러 반환점을 돌았다. 아직 시즌이 절반 남아 있어 한동희의 홈런 숫자는 더 늘어날 것이다.

한동희는 경기 후 “홈런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좋다. 데뷔 첫 10홈런도 기쁘지만, 팀이 승리해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타격감이 한창 좋았는데, 어깨 부상을 당해 아쉬웠다. 조급해하지 않고 늘 해왔던 대로 했더니 타격감이 그대로 유지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풀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의 막차를 탔고, 그 대가는 달콤했다.파워볼엔트리

풀럼은 브랜드포드와 2019/2020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리그)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연장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승격 티켓 3장 중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2018/2019시즌 강등 이후 1시즌 만에 다시 EPL로 돌아오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승격으로 거둔 수입은 총 2억 1,500만 달러(약 2,548억 원)다. 풀럼을 비롯한 2부리그 이하 하위권 팀들의 EPL 승격 의지가 강한 이유이며, 막대한 자금을 얻기에 전력 보강 투자도 하면서 리그 경쟁력도 끌어올리고 있다. EPL 수준이 5대리그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비결이다.

이는 타 종목 빅 리그 수입을 훨씬 뛰어 넘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풀럼의 수입을 미국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와 비교했다.

특히, 미국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이벤트인 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의 7배다. 월드 시리즈는 3,040만 달러(약 360억 원)으로 풀럼의 1/7분의 수준이다. 그만큼 축구 시장은 규모는 커지고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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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등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7일 이른바 ‘뒷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뒷광고란 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샌드박스 측은 이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상처를 받았을 시청자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지금까지 샌드박스와 소속 유튜버들이 제작한 유료 광고 영상을 전수 조사하였고, 이 과정에서도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명백히 샌드박스의 관리 소홀로 발생한 문제이며 샌드박스는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나아가 이런 불찰로 올바른 정보가 시청자분들께 전달되지 못하였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큰 불쾌감과 실망감을 안겨드렸다. 이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샌드박스 측은 재발을 막기 위해 정기 교육 실시, 관련 캠페인 발족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청자분들이 안심하고 영상을 보실 수 있도록 누구보다 정확한 유료 광고 정보 고지를 약속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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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는 유튜브 구독자 253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 도티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앞서 4일 유튜버 참PD는 도티를 겨냥해 뒷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도티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강민경 등에서부터 시작된 뒷광고 논란은 참PD의 폭로 이후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유튜버 양팡 등이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은 은퇴까지 선언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실시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통한 광고의 경우 ‘경제적 대가를 받았다’는 내용을 소비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해야 한다.

해당 문구를 ‘더보기’를 눌러야 확인할 수 있게 하거나 댓글로 달아서는 안 된다. 소비자들이 자칫 광고라는 사실을 놓칠 수 있기 때문.

또 적절한 글씨 크기와 색상을 사용해 문구를 적어야 한다. 너무 작은 글씨, 배경과 비슷해 잘 보이지 않는 색상 등을 사용해선 안 된다.

아울러 금전적 지원, 할인, 협찬 등 구체적으로 어떤 경제적 대가를 받았는지 명확하게 명시해야 한다. ‘일주일 동안 사용해보았음’, ‘체험단’, ‘이 글은 홍보성 글임’ 등 애매한 문구를 사용하면 안 된다. 해시태그로 브랜드명과 상품명만 표시하는 것도 금지된다.파워볼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준호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 MC가 됐다.

8월 7일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정준호가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 MC로 발탁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래 살고 볼일’은 대한민국 최초로 만 50세 이상의 시니어들만 참가할 수 있는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50세 이상만을 대상으로 하는 포맷으로, 20~30대 시청자들에게는 멋진 어른의 롤모델을 보여주고, 50대 이상의 시청자들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델 오디션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성 있는 역할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정준호는 앙드레김 패션쇼를 포함한 다수의 런웨이 경력, 다양한 광고 모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모델 도전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바르고 친근한 이미지로 50대 이상의 연령대에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시니어 도전자들과의 우정 케미를 형성하며 활력소를 담당할 계획이다.

앞서 ‘라디오스타’ ‘아내의 맛’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산해 매 방송마다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그는 또 다른 MC 한혜진과 함께 명품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정준호가 출연하는 ‘오래 살고 볼일’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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