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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수사권 조정이니 하기전 눈앞 거악 척결해야”
“수사지휘권 발동 추미애 장관은 이 정도면 최소한 사과라도”
한상혁 “보도직전 변호사와 통화는 허위사실..법적대응할 것”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1월22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1.22kjm@newsis.com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1월22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1.22kjm@newsis.com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사건 보도가 되기 전 ‘한동훈을 내쫓을 보도가 곧 나갈 것’이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 특임검사 혹은 국정조사나 특검에 대한 논의가 당장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작전’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미 알고 있었고 이 ‘작전’에 비판적인 변호사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 한동훈 검사장 찍어내기 작전에는 누구누구가 참여한 것이냐”며 “급기야 방통위원장 이름까지 나왔다. 이건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여와 야가 대립할 일도 아니다. 상식과 정의의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며 “특임검사 혹은 국정조사나 특검에 대한 논의가 당장 진행돼야 한다. 공수처니 수사권 조정이니 하기 전에 눈앞의 거악을 척결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제주=뉴시스] 원희룡 페이스북 캡쳐.
[제주=뉴시스] 원희룡 페이스북 캡쳐.

이어 “이례적으로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던 추미애 장관은 이 정도면 최소한 사과라도 해야 한다”며 “이성윤 중앙지검장과 정진웅 형사1부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리고 무엇보다 ‘권언유착’ 의혹을 수사해야 한다”며 “금융사기로 수감 중인 범죄자- 사기 전과의 브로커-언론-여권 정치인이 4각 공모를 통해 윤석열 총장과 한동훈 검사장을 옥죄기 위한 ‘작전’을 기획해서 실행한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상혁 위원장은 이날 입장 자료에서 “채널A 기자·검사장 간 유착 의혹을 보도한 MBC 보도(3월 31일자) 직전에 권경애 변호사와 통화했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권 변호사와 통화한 휴대전화 통화목록 캡처 화면을 공개하면서 “통화 시간은 MBC 보도가 나간 후 1시간 이상 지난 9시 9분”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적시한 이후의 보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AS로마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세리에A의 명문 구단 AS 로마가 8년 만에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프리드킨그룹 최고경영자(CEO) 댄 프리드킨(55)이 지난 5일 AS 로마 인수 협상을 마무리하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인수 금액은 5억9100만 유로(약 830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정식 인수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인수 절차는 이르면 이달 말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프리드킨은 현재의 AS 로마 대주주를 대표하는 제임스 팰로타(62) 회장 측과 작년부터 인수 협상을 진행해왔다.

팰로타는 지난 2012년 구단 지분의 3분의 2를 사들인 데 이어 2014년에는 지분을 100%로 늘렸다.

텍사스 출신인 프리드킨은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미국 내 판매 법인을 가진 부호로 알려져 있다. 또 프리드킨이 소유한 프리드킨그룹은 자동차 판매와 호텔, 엔터테인먼트 등의 사업 영역을 갖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재산 추산액은 40억 달러(약 4조7420억원)로 세계에서 504번째로 많다.

한편 AS 로마는 세리에A 리그에서 역대 세 차례 우승을 거머쥔 명문구단이지만, 2001년 마지막으로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도 5위로 마감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18세 신예 김주형은 이븐파 50위권 선전

제이슨 데이 [AP=연합뉴스]
제이슨 데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제이슨 데이(호주)가 선두에 나섰다.

데이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0·7천2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5타를 쳤다.

1타 차 단독 선두가 된 데이는 2015년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 가능성을 부풀렸다.

4언더파로 다른 선수들과 선두 경쟁을 벌이던 데이는 이날 자신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4)에서 약 2m 버디 퍼트를 넣고 1타 차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오전 10시 15분 현재 브룩스 켑카,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을 1타 차로 앞서 있다.

브룩스 켑카 [AP=연합뉴스]
브룩스 켑카 [AP=연합뉴스]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켑카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파워볼

켑카는 지난해 US오픈에서도 3연패에 도전했으나 3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일 메이저 대회를 3연패한 것은 1924∼1927년 PGA 챔피언십 월터 헤이건, 1954∼1956년 디오픈 피터 톰슨 등 최근 100년간 두 번밖에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우즈가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68타를 친 것은 2012년 브리티시오픈 67타 이후 이번 대회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또 우즈가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기록한 것도 2014년 브리티시오픈 69타 이후 6년 만이다.

데이에게 3타 뒤진 우즈는 오전 10시 15분 현재 공동 21위를 달리고 있다.

우즈(왼쪽)와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우즈(왼쪽)와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우즈와 동반 라운드를 벌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70타로 50위권,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1오버파 71타로 70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열리지만 우즈, 매킬로이, 토머스가 한 조가 된 이 그룹에는 기자와 중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따라다녀 ‘흥행 효과’를 입증했다.

부러진 드라이버의 헤드를 들고 있는 디섐보.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yle Terada-USA TODAY Sports
부러진 드라이버의 헤드를 들고 있는 디섐보.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yle Terada-USA TODAY Sports

3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2언더파를 치고 있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7번 홀 경기 도중 드라이버 헤드 부분이 부러지는 해프닝을 겪었다.

드라이브샷을 날린 뒤 드라이버를 땅에 대고 몸을 숙이는 과정에서 드라이버가 망가졌다.

디섐보는 경기 위원에게 클럽 교체가 가능한지 문의한 뒤 이후 새 드라이버로 경기를 진행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5)가 6개 홀을 남긴 시점까지 1언더파를 쳐 공동 3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18)은 이븐파 70타, 공동 54위로 첫날 선전했다.

강성훈(33)도 이븐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고, 안병훈(29)은 2오버파 72타로 공동 93위에 머물렀다.

임성재(22)는 3오버파 73타로 100위 밖으로 처졌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팔로우미 리뷰 ON’에서 안현모가 19금 발언으로 촬영장을 초토화 시킨다.

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 ‘팔로우미 리뷰ON’에서 안현모와 오영주가 숨겨왔던 예능 끼를 유감없이 과시한다.

평소 소개팅 여신으로 유명한 오영주가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며 ‘팔로우미 리뷰온’ 신 예능 캐릭터로 자리매김한다. 그녀의 예능력은 오프닝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8회 드레스 코드인 ‘쇼츠’를 “그린 톤, 레몬 톤” 등의 단어로만 설명하는 일명 오영주 화법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오영주는 산다라박과 함께 2020SS 신상 수영복 리뷰를 진행하며 트렌드를 구체적으로 리뷰하며 비키니 톱에 내장된 패드를 살펴보며 “뽕이 아주 넉넉히 들어가 있어요”라는 과감하고 시원시원한 멘트를 통해 산다라박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현모 또한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그녀의 예능감을 입증한다. 8회 리뷰 콘텐츠 속 그녀의 잠옷을 소개하는 패션쇼에서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포즈 열정을 선보이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파워볼게임

또 안현모는 산다라박, 오영주의 수영복 리뷰에서 지숙에게 신혼여행에서 입을 수영복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고 “신혼여행을 안 가봤네. 밤에는 수영복이 필요가 없어” 등의 19금 멘트로 미친 입담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지숙, 오영주, 윤소희의 뷰티, 푸드, IT 분야의 전문적인 리뷰를 담은 ‘팔로우미 리뷰온’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라포엠이 솔직한 입담과 엄청난 라이브를 자랑했다.

8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2020년 JTBC 팬텀싱어3 우승에 빛나는 라포엠(LA POEM)이 함께했다.

이날 라포엠은 팀 이름 뜻 설명부터 시작했다. ‘라’는 보헤미안, ‘포엠’은 시라는 뜻이라고. 이들은 팀명을 어떻게 정하게 됐냐는 질문에 “다같이 고민을 했고 특히 최성훈이 프랑스에서 유학을 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줬다”고 밝혔다. 최성훈은 자신이 프랑스에서 3, 4년, 스위스에서 3,4년 유학을 했다고 말을 더했다.

박기훈 역시 자신이 성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박기훈은 “중학교 3학년 때 시작을 했다”며 “어렸을 때부터 누나를 따라 동요를 배웠다. 노래하는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쭉 하게 돼 예술학교에도 진학했다”고 말했다.

최성훈은 다소 생소한 카운터테너에 대해 설명했다. 최성훈은 “가성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명을 활용해 여성 음역대를 내는 남성 가수”라며 “영화 ‘파리넬리’ 같은 음성을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쉬운 예시까지 들어줬다. 이후 최성훈의 가성을 들은 변기수는 “이런 정직한 고음을 듣기는 고유진 씨 이후 처음”이라고 감탄해 웃음을 줬다.

바리톤 정민성 또한 자신에 대해 말했다. 정민성은 “원래 (성악엔) 베이스, 바리톤, 테너 이렇게 있는데 베이스는 완전 저음이고 저는 중간음이다. (하지만) 저음도 되고 고음도 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바리톤은 남성들의 평범한 음역대 정도다”며 그렇기에 더 주목받기 어려운 바리톤 음역대를 전했다.

이들은 서로가 워낙 유명한 친구들이었다며, 방송 출연 전부터 서로의 이름을 풍문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균은 “경연 무대에서 곡을 선곡하는 과정이 힘들었을 거 같다.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라포엠은 “”5822곡 정도 들은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잘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또 네명이다 보니 딱 꽂히는 거 아니면 하지 말자고 그랬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털어 놨다. 이들은 “‘이거 어때’ 해서 딱 느낌이 오는 곡들이 있다. 반면 조금 더 찾아볼까 싶은 애매한 곡들은 넘기고 계속 새로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라포엠은 우승상금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들은 아주 정확하게 입금이 됐다며 “정확하게 n분의 1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정민성, 최성훈은 상금을 집 보증금에 보탰다고 밝혔고 박기훈은 “쓴 곳은 없다. 저도 형들 근처로 갈까 싶다”고 말했다. 유채훈은 상금으로 채무 정리부터 했다고 전했다.

또한 청취자에겐 실수담이 있냐고 질문이 왔다. 이에 라포엠은 “제가 땀이 너무 많은 편. 어느날은 악보에 땀이 묻어 악보 두 장이 붙어 버렸다. 그래서 두 장이 한 번에 넘어간 적이 있다. 자연스럽게 퉤 하고 악보를 떼며 넘겼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유채훈은 철학적인 패션세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벙거지 모자에 등산 재킷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고. 유채훈은 신랄한 팬의 평가에 “진짜 그런가”라고 멋쩍어 하며 “사실 저는 평소에 점잖게 입고 다니니 나름대로 반항해 보겠다고 주황색 옷도 입고 벙거지 모자도 쓰고 주렁주렁 레이어드해 입고 다닌 거다. 그런데 팬분들이 하도 ‘불태워라’, ‘찢어 버리라’ 하시니까. 저도 이럴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유채훈은 “하지 말라니까 더 하고 싶은 거 있잖냐. 그래서 요즘 더 열심히 하고 다니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이어 정민성은 넬슨 도르마(Nessun dorma)를 부르는 도라에몽 개인기를 선보여 뜻밖의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또한 라포엠은 즐겨 부르는 가요에 대해서도 말했다. 최성훈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한소절 불렀고 박기훈은 자신이 경연에서 엑소 ‘MAMA’를 부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변기수는 박기훈이 시우민을 닮은 거 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컬투쇼’에 나올 줄 꿈에도 몰랐다. 많은 기운을 받고 간다. 기회가 된다면 또 나오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남겼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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