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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대한외국인’ 측 “샘오취리, 개인일정상 녹화 불참” [공식입장]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 녹화에 불참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측 관계자는 28일 동아닷컴에 “샘 오취리가 오늘 녹화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녹화 불참 사유는 개인 사정으로 알려졌다.

최근 샘 오취리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달 초 그는 자신의 SNS에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두고 흑인 비하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가 사과했다.

이밖에 배우 박은혜를 성희롱 했다는 논란도 불거졌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영미권에서 ‘귀엽네, 흑인에게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라는 의미의 은어로 쓰인다. 이에 샘 오취리는 “Preach”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Preach’의 본뜻은 ‘설교하다’지만 동의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며 “샘 오취리가 성적 댓글에 동조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쳤고,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자녀 이어 편의점 이용한 회사원 양성 판정..학교·학원도 ‘발칵’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서울 광화문 집회에 간 적이 없다고 딱 잡아떼다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된 경남 창원시 51번째 확진자(경남 217번)로 인한 n차 감염이 현실화했다.

28일 오후 5시 기준 창원시 51번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두산공작기계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창원 51번째 확진자는 두산공작기계 기숙사 건물에 입주한 편의점에서 근무한다.

방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두산공작기계 직원이 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서 창원 5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을 CCTV로 확인했다.

이 편의점은 두산공작기계 기숙사 건물에 있어 평소 많은 직원들이 이용한다.

또 회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서 지나가는 직원들도 많은 편이다.

창원시는 두산공작기계에 선별 진료소를 차리고 이 회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다.

두산공작기계는 일단 31일까지 회사 문을 닫기로 했다.

마스크 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스크 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 51번째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간 적이 없다고 잡아떼다 코로나19에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6일 광화문 기지국 정보 2차 명단을 지자체로 통보했다.

창원시가 받은 명단에 이 여성이 들어있었다.

창원시는 이 자료를 근거로 곧바로 이 여성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광화문을 방문한 적이 없다”며 검사를 거부했다.

보건소의 검사 권유가 계속되자 이 여성은 “다음 주 검사를 받겠다”고 고집을 피우다 결국 27일 오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의 대학생 아들, 고등학생 딸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의 딸이 다니는 신월고는 28일 아침에 학생들 등교를 중지했다.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학교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기다리는 줄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28일 학생들이 교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확진된 학생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방문한 어머니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0.8.28 contactje@yna.co.kr
검사 기다리는 줄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28일 학생들이 교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확진된 학생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방문한 어머니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0.8.28 contactje@yna.co.kr

확진 여학생은 창원시 최대 학원가 밀집지역인 성산구 상남동의 한 학원에 다녔다.

상남동 일대 학원가가 발칵 뒤집혔다.

경남학원연합회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창원 성산구, 의창구 지역 모든 학원을 휴원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상남동 학원가 역학조사와 방역도 진행했다.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법률 검토 후 (광화문 방문 사실을 속인) 창원 51번 확진자에게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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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가수 보아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아 20주년을 너무너무 축하해. 보아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엔 8월 28일 공개되는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Our Beloved BoA’ 마지막 ‘나무 (Tree)’ 오케스트라 버전 앨범 재킷이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착한 선배”, “두 분 우정 오래가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무 (Tree)’ 오케스트라 버전은 8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사진=뉴스엔DB, SM 엔터테인먼트)

여자부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의 마지막 퍼즐은 ‘리베로’다. 국가대표 주전인 레프트 김연경(32), 이재영(24)과 세터 이다영(24)이 있는 선발 라인업은 6개 구단 중에서도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라이트 루시아(29), 센터 김세영(39), 이주아(20)도 이미 지난시즌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건은 지난시즌 뒤 은퇴한 ‘디그여왕’ 리베로 김해란(36)의 빈 자리를 어떻게 메우느냐다.

터치네트/사진=박상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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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보상선수로 이적한 리베로 박상미(26) 역시 자신이 그 마지막 퍼즐이 되길 꿈꾼다. 최근 경기 용인시 팀 체육관에서 만난 박상미는 “보상선수 지명은 구단에서 날 필요로 했다는 뜻이니까 그 부분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원래 흥국생명에 있던 선수처럼 녹아들려 노력하고 있다. 적응은 다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생일날 흥국생명의 지명 소식을 알게 됐다는 박상미는 이번 이적으로 배구인생의 재도약을 꿈꾼다.

‘배구여제’ 김연경과 호흡을 맞추게 된 기대도 드러냈다. 박상미는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연경 언니의 멘탈을 배우고 싶다. 나는 여전히 실수가 두려운데 옆에서 연경 언니가 ‘나도 실수를 한다. 실수에 연연하지 말라’고 말해준다.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상미와 함께 리시브 라인에 서게 될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은 공격은 물론 수비도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상미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뛴다는 게 너무 좋지만 한편으론 부담도 있다. 그 부담조차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터치네트/사진=박상미2(오른쪽)

물론 당장 팀 내 주전 경쟁부터 뚫어야 한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현재 주전 리베로 자리를 두고 박상미와 도수빈(22)을 저울질 하고 있다. 박상미는 “수빈이는 위치 선정이 뛰어난 선수다. 나도 내 장점을 살려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팀 분위기를 묻자 “100%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플레이를 하는 분위기다. 훈련이 끝나고도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토스, 리시브 훈련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답했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을 거쳐 어느새 9번째 시즌을 앞둔 박상미는 “(최근 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많은 기회를 얻으면서 정말 ‘배구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동안 기복도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프로 데뷔 후 한 번도 연을 맺지 못했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좋은 기회다. 박상미는 “그저 숟가락을 얹기보다는 코트 위에서 조금이라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터치네트/사진=박상미3



매년 ‘지난시즌보다 성장’을 목표로 삼는다는 박상미는 올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하게 될까. 흥국생명은 30일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에 돌입한다.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2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황윤호(KIA)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KIA는 28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최원준(중견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유민상(1루수)-김민식(포수)-박찬호(유격수)-황윤호(3루수)-홍종표(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현종.하나파워볼

전날 1군에 올라온 황윤호가 6월 7일 잠실 두산전 이후 82일 만에 선발 출전한다. 전날 7회 대수비로 나서 1타점 2루타로 방망이를 예열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어제 경기 이후 무릎 통증이 살짝 있었는데 다시 확인해본 결과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SK는 최지훈(우익수)-오태곤(좌익수)-최정(3루수)-정의윤(지명타자)-제이미 로맥(1루수)-김강민(중견수)-이흥련(포수)-최항(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리카르도 핀토.

좌완 양현종을 맞아 최지훈, 최항을 제외한 7명을 우타자로 배치한 게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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