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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유나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8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15회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안겼다.

이날 임미숙이 가게 카운터 관리에 한창 바쁠 때 훤칠한 청년이 가게로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바로 부부의 아들, 29살된 김동영 씨였다. 모두가 아들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 가운데 강재준은 “유아인 씨 닮았다”고 소리쳤다.

한편 박미선은 “옛날에 통통했을 때 봤는데 다 키로 갔다”며 아들의 예전 모습을 아는 척했다. 박미선은 “체력이 컸다. 아이스하키를 했다”고 과거를 떠올렸고 임미숙, 김학래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김동영 씨는 “아빠한테는 친구 같고, 엄마한테는 남자친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발주자가 불이익을 줄 경우 소프트웨어 기업이 신고할 수 있는 절차가 도입된다.

소프트웨어 사업 계약 시 손해배상과 하자범위, 판단 기준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포함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안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안을 발표했다.

우선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발주자의 불이익행위를 신고하는 절차와 방법을 규정했다. 발주자의 위법 행위를 신고하는 등 이유로 수주 기회를 제한하는 식의 불이익 행위가 있을 경우 소프트웨어 사업자는 내용과 입증 자료 등을 기재한 신고서를 과기정통부에 제출하고, 과기정통부는 필요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 계약서는 과업 내용의 확정 방법과 시기, 계약 금액 및 기간 변경, 손해 배상, 하자 범위와 판단 기준 등을 포함해야 한다.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과업 내용의 확정, 내용 변경의 확정, 변경에 따른 계약 금액 및 기간 조정 등을 과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고 관련 절차를 규정했다.

또 민간 자본과 기술 활용, 국민 생활 편익 증진, 공공·민간 협력 등 3가지 요건을 갖추면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사업 영향평가의 제외 대상을 소프트웨어 구매 등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 침해 가능성이 적은 사업으로 한정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산출물을 다른 사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산출물 반출 거절 사유를 국가안전보장 관련 비밀 사항과 과기정통부 장관 및 행정안전부 장관이 협의·고시하는 경우로 제한했다.

지역 소프트웨어 진흥을 위해 지역별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의 지정 요건과 업무를 명시하고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및 단지의 지정 요건도 완화했다.

이 같은 내용은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법제심사,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소프트웨어 진흥법’ 시행일인 올해 12월 10일 시행될 예정이다.

killpass@heraldcorp.com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메시. /AFPBBNews=뉴스1리오넬 메시(33)와 바르셀로나의 갈등 해결을 위해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직접 나선 가운데 저명 기자가 날카로운 분석을 내놨다. 현재 라리가는 메시를 잃을까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지난 2017년 네이마르(28)의 PSG 이적을 최초로 보도한 저명 기자 마르셀리노 베흐러는 30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라리가 성명에 이상한 점이 몇 가지 있다. 왜 굳이 언론 정보란을 통해 직접 성명을 발표했을까”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보통 라리가는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고 현지 기자들에게 직접 성명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어 “구단과 선수 측이 직접 사무국을 찾지 않은 것도 나타난다. 리그 입장에서 공식적으로 일어난 일은 메시가 훈련장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주축 선수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결국 리그가 아닌 FIFA(국제축구연맹)와 TAS(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가 주체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라리가는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계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상황을 명확히 하려 한다. 메시의 바이아웃 조항은 유효하다”고 전했다. 결국 메시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현지 기사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 2017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7억 유로(약 985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이 금액 이상의 제안이 올 경우 바르셀로나는 무조건 메시를 보내줘야 한다. 만약 여기에 미치지 못하면 바르셀로나가 보내줄 의무는 없다. 메시 측은 2019~2020시즌 종료 후 FA(프리에이전트)가 되는 조항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법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베흐러 기자의 말대로 라리가의 성명이 강제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법적인 판단은 FIFA와 TAS에서 할 전망이다. 이미 메시 측은 FIFA와 TAS 측에 비공식적인 문의를 마쳐 계약 해지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 바르셀로나 로날드 쿠만 감독이 주전 선수들 없이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하게 됐다.

30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현 선수단에서 17명이 없는 상태에서 새 시즌 준비를 하게 됐다.

일단 리오넬 메시가 불참했다. 메시는 바르사에 이적 요청을 했고 프리시즌 훈련에 앞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도 불참했다. 쿠만 감독은 메시 없이 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파워볼실시간

영기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무릎 수술을 해 회복 중이다. 미랄렐 퍄니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하고 있다. 필리피 쿠티뉴는 바이에른 뮌헨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면서 시즌이 늦게 끝나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바르사의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차출됐다. 유럽은 9월에 A매치를 진행한다. 그래서 프렌키 더 용, 세르히오 부스케츠, 클레망 렌글레, 앙투안 그리즈만, 프란시스코 트린캉, 넬송 세메두,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안수 파티, 이나키 페냐, 리키 푸이그, 후안 미란다, 카를레스 알레냐, 페드리 등은 A대표팀이나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됐다.

쿠만 감독은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유스팀 선수들을 1군에 올리기로 했다. 또한 A매치에 나서지 않는 선수들이 시간을 두고 복귀할 예정이다. 그러나 원활한 프리시즌을 하게 될지는 불투명하다. 제대로 훈련하지 못하고 시즌을 시작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엔 서지현 기자]

어쩌다FC가 구 대회 패배 이후로 연일 고배를 마시고 있다.

8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멤버들의 경기력을 북돋기 위해 포지션별 경쟁체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병으로 등장한 이는 파이터 추성훈. 추성훈은 등장과 함께 골키퍼 김동현을 저격하며 “이 포지션은 내가 낫다고 생각했던 자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즉석 코너 ‘안정환의 슛을 막아라’에서 뛰어난 반응속도를 보여주며 안정환의 슛을 5번 연속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안정환은 추성훈을 선발로 선정, 김동현이 처음으로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동행복권파워볼

상대팀은 부산 선박 A/S 기사들로 구성된 ‘조선업 축구팀’이었다. 구 대회 이후로 연신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멤버들을 향해 안정환은 “잃어버린 감각을 찾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조선업 축구팀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조적직 패스와 기습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선취 골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추성훈의 골킥 미스 찬스를 놓치지 않고 기습 슈팅을 이어가며 전반전에서만 두 골을 내주게 됐다.

이후 골키퍼는 김동현으로 교체됐다. 대회 예선 무실점이라는 커리어를 안고 있는 김동현은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단 한골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또한 여홍철이 상대팀과 몸싸움 끝에 페널티 킥을 쟁취, 김재엽이 이를 퍼펙트 슈팅으로 살려내며 첫 골을 올렸다.

차츰 본연의 페이스를 되찾아가던 어쩌다FC는 상대팀을 압박하며 서서히 기량을 올려갔다. 그러나 결국 역전의 기회는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고 경기는 끝내 1대2로 종료됐다. 이에 대해 안정환은 “비록 졌지만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다음에도 즐겁게 하자”며 선수들의 어깨를 두드렸다.

어쩌다FC는 앞서 구 대회 탈락 이후 연이어 고배를 마시고 있다. 지난 1년 새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어쩌다FC였지만 아직 구 대회 장벽은 너무나 높았다.

그러나 구 대회 탈락에 대한 실망감이 컸던 탓일까. 어쩌다FC는 쉽사리 자리를 잡지 못하고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마저 더해지는 상황.

또한 선수들의 개개인 기량도 차츰 벌어지기 시작했다. 어쩌다FC는 최근 김요한, 박태환, 이대훈 등 젊은 피를 수혈하며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로 인해 원년 멤버들이 차츰 밀려나기 시작했다.

벤치를 지키는 선수들은 만년 벤치를 지키게 됐고 젊은 선수들만 날아다니다 보니 경기력은 늘어났으나 선수들 간의 케미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뭉쳐야 찬다’는 ‘성장기’가 포인트가 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축구’의 ‘축’자도 모르던 멤버들이 안정환을 만나 축구 실력을 향상하고 때론 패배하고 승리의 단비를 느끼며 시청자들에 쾌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하지만 어느샌가 ‘뭉쳐야 찬다’는 축구 보단 예능적 요소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젊은 선수들 기용에 급급하기만 하니 시니어 선수들의 성장기 보단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상만 비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멤버 양준혁이 결혼 발표를 하며 이를 중점적으로 비춰주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물론 양준혁의 결혼은 대중의 주목을 받는 만큼 한차례 다뤄질 만하다. 그러나 축구는 뒷전으로 밀린 채 양준혁의 연애사, 결혼 과정, 이에 더해 경기가 끝난 직후엔 양준혁의 프러포즈까지 더해지니 축구 프로그램이 아닌 연애 리얼리티로 변질된 느낌이다.

어느새 ‘뭉쳐야 찬다’는 불타는 승부욕과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을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보단 개개인의 이슈들, 화려한 게스트들에 초점을 맞춰 그 본질을 잊고 있다.파워볼실시간

가장 중요한 것은 ‘축구’를 통한 멤버들의 성장이다. 화려한 소재에 이끌려 가장 중요한 알맹이를 빼먹는다면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 자체의 방향성을 잃는 것과 같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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