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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지난 자유계약(FA)시장에서 원하는 수준의 계약을 따내지 못해 재수를 택한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30,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택은 옳았던 것으로 보인다.

오수나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41경기에서 타율 0.311와 13홈런 36타점 26득점 47안타, 출루율 0.403 OPS 1.039 등을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홈런-타점 공동 5위이자 OPS 6위. FA 재수를 택한 오수나의 선택은 옳았던 것으로 보인다. 놀라운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수비에서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으나 공격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오수나는 지난 8일까지 wRC+ 168을 기록했다.

특히 오수나는 9일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오수나는 지난 한 주간 7경기에서 타율 0.464와 5홈런 13타점, 출루율 0.531 OPS 1.674를 기록했다.

비록 60경기 초미니 시즌이라 해도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는 것. 또 초장기 계약을 안기는 것이 아닐 경우, 아직 나이도 많지 않다.

이에 오수나가 현재 수준의 성적을 유지한 채 FA 시장에 나올 경우, 지난 겨울에 비해 많은 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을 전망이다.

오수나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타율 0.241와 OPS 0.800을 기록했다. 홈런 29개를 기록하기는 했으나 가치가 떨어진 상황에서 FA 시장에 나왔다.

이후 오수나는 애틀란타와 1년-1800만 달러의 단년 계약을 체결한 뒤 FA 재수를 노렸고, 이는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향하고 있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RB 라이프치히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앙헬리뇨를 임대 영입했다. 이미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앙헬리뇨는 한 시즌 더 라이프치히에 머물게 된다.

라이프치히는 9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앙헬리뇨 임대 연장 소식을 발표했다. 라이프치히는 “앙헬리뇨는 2020-21 시즌에도 라이프치히에서 뛴다. 그리고 향후 4년 동안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앙헬리뇨는 맨시티를 떠나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었다. 6개월 남짓 한 기간동안 앙헬리뇨는 성공적으로 팀에 안착하며 임대 생활을 보냈다. 지난 시즌 18경기에 나서 16경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인 앙헬리뇨는 나겔스만 감독 아래에서 자신의 공격 본능을 마음껏 뽐냈다. 라이프치히는 앙헬리뇨를 한 시즌 더 데리고 있기로 결정했고, 맨시티와 협상 끝에 이날 임대 연장 소식을 발표했다. 라이프치히는 앙헬리뇨를 1시즌 더 임대로 소유하는 대신 2025년까지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권리를 갖게 된다.

앙헬리뇨는 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팀에 머무르며 함께 여정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이프치히와 함께한 6개월은 훌륭했다. 감독과 구단이 경기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는 좋은 시즌을 보냈다. 앞으로도 성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OSEN=김예솔 기자] 니퍼트가 첫 예능 출연부터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8일에 방송된 tvN ‘캐시백’에서는 더스틴 니퍼트가 활약을 펼치며 홀로 1205만원을 획득했지만 아쉽게 우승은 천하장사 헌터스팀이 차지했다. 

이날 레전드 헌터스팀이 천하장사 헌터스팀에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3라운드 ‘클라임’ 경기가 시작됐다. 1조는 니퍼트, 손희찬, 션이 나섰다. 니퍼트는 큰 키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점수를 획득했다. 션은 끈질기게 매달려서 천천히 점수를 획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니퍼트는 밑에 있는 캐시몬까지 차곡히 챙겼다.

션은 밑에 있는 캐시몬을 줍기 위해 아래로 내려왔다. 이어서 션은 캐시몬을 챙겨 다시 위로 올라갔다. 니퍼트는 큰 키를 이용해 위에 있는 캐시몬을 노렸고 투수 답게 던지는 것 마다 골인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니퍼트는 바깥에 있는 캐시몬까지 노려 성공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니퍼트의 활약에 손희찬은 부랴부랴 위로 올라갔지만 니퍼트는 그 사이 자신의 벽에 있는 모든 캐시몬을 수거했다. 니퍼트는 손희찬의 벽으로 전진해 캐시몬을 노렸다. 니퍼트의 활약에 보는 이들 역시 깜짝 놀랐다. 하나파워볼

급기야 니퍼트는 손희찬을 지나 션 쪽 벽에 도착해 션의 캐시몬까지 수거했다. 1분 남은 상황 니퍼트는 바닥에 있는 10만원까지 깨끗하게 주워 수거해 그야말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서 조준호, 허선행, 닉쿤의 대결이 펼쳐졌다. 조준호는 허선행이 들고 있는 100만원짜리 왕관 노렸다. 조준호는 “도와 달라 간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닉쿤은 점수를 획득했고 급기야 조준호는 허선행에게 매달렸다. 결국 조준호는 포기하고 달러 캐시몬을 옮겼다. 

세 명 모두 하강해 비싼 캐시몬을 노리기 시작했다. 허선행은 놀라운 등반속도를 보이며 점수 획득에 성공했다. 닉쿤은 지쳐서 잠시 휴식을 취했고 이를 본 MC붐은 “닉쿤은 화보 촬영하고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준호와 허선행은 1분 남은 상태에서 서로 추격하고 뺏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종료되자 아이돌 헌터스는 최선을 다한 닉쿤을 격려했다. 

3라운드 클라임 대결 결과 1위는 천하장사 헌터스가 695만원으로 승리했다. 결국 이날 최종적으로 천하장사 헌터스가 1775만원을 획득하면서 최종 1위를 기록했다. 천하장사 헌터스는 2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레전드 헌터스가 가져간 1600만원 중 니퍼트는 1205만원을 차지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천하장사 헌터스는 최종 라운드를 통해 1185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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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장윤주가 춤으로 시위 중인 딸 리사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 2.5단계 연장의 여파. 춤 시위. 답답하지. 말릴 수도 없구나”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안에서 단발머리를 흩날리며 격렬하게 춤추는 중인 딸 모습이 담겼고, 엄마를 닮아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특히 2017년생인 딸 리사는 올해 4살이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살이 된 리사가 밖에서 놀지 못하고 집안에서 춤을 추며 에너지를 표출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파워볼실시간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출산했다.

[앵커]

경기도 수원에서 아파트 입주민이 관리 직원에게 갑질을 하고 폭언을 퍼붓는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피해 관리소장은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껴 결국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사무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A씨.

두 달 전부터 입주자대표회장 B씨의 갑질과 폭언이 시작됐다고 토로합니다.

< A씨-B씨 통화 > “내 말이 말 같지가 않아, 이씨! 뭐 이런 개XX들이 있어. 야, 왜 대답을 안해, 회장이 말하는데.”

단체 대화방에서도 A씨에 대한 비방과 성적 수치심이 드는 표현을 일삼았다는 겁니다.

<피해 관리사무소장> “얼굴을 세숫대야라든가 상판대기로 표현을 하고, X같다라든가 저희가 평상시에 잘 쓰지 않는 욕설들 있잖아요…”

생일에는 B씨 자신의 사진을 보내면서 “오늘 생일이니 자극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관리업체 재계약 시기부터 시작된 언행에 A씨는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결국 고소를 결심했습니다.

<피해 관리사무소장> “재계약이 소장들한테는 족쇄거든요. 그걸 이용해서 계속 저희를 압박하는 거예요. 고소해봤자 결국 상처 받는 것은 관리소장뿐인데 취하를 강요한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B씨는 관리사무소 업무에 대한 지적이었을 뿐 갑질은 없었고, 오히려 관리사무소가 여론전을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 B씨 / 피의자 >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지켜달라고 했는데 계속 안지켜지고, 세시에 퇴근하고…경찰 조사를 받을 거고요. 저는 갑질한 건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자체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파워볼

<이선미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장> “이런 발언이나 폭언 행위에 대해서 신고를 받아서 조사를 해서 즉시 직무 정지를 시키는게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적 병폐가 이렇게 내버려 둘 것인가에 대한 정부의 답이 필요하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모욕 혐의로 피의자를 입건해 조만간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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