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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반에 교체아웃된 애덤 랄라나
부상으로 전반에 교체아웃된 애덤 랄라나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부상에 울었다. 

브라이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이스트서식스주의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브라이튼의 첫 경기였다. 직전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딴 팀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은 뼈아팠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포터 감독은 “실수로부터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반격한 것 같다. 이후 두 번째 실점은 우리에게 뼈아팠고 결국 패배했다. 결과와 3실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많은 긍정적인 부분들을 봤다. Top4 팀을 상대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튼 그래이엄 포터 감독
브라이튼 그래이엄 포터 감독

올 시즌 각각 리버풀, 리즈서 합류했지만 이날 경기서 부상을 당한 애덤 랄라나와 벤 화이트에 대해 “우리도 부상 정도에 대한 브리핑을 기다리는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심한 부상이 아니기를 희망할 뿐이다. 현 시점에서는 (받은 정보가 없어)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 라이트백 타리크 램프티에 대해서는 “보기 즐거운 경기를 펼쳤다고 보는데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램프티는 에너지 있고 열정 넘치는 선수고, 여전히 어립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태랑’ 다이어트 여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프로그램 취지와 다소 동떨어진 리프팅 서비스 장면이 아쉬움을 남겼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위대한 배태랑'(이하 ‘배태랑’) 마지막 회에서는 다이어트 진을 받은 정호영이 리프팅 서비스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호영은 다이어트에 실패한 김호중과 현주엽도 초대해 함께 리프팅 서비스를 함께 받았다. 김시완 팀 닥터는 멤버들에게 다이어트 후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시술을 선물로 주겠다고 밝혔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서로의 외모를 지적하고 리프팅 서비스를 통해 한결 깔끔해진 전, 후 얼굴이 대비되는 장면들은 단순히 시술에 대한 좋은 점만 홍보하는 그림 정도로밖에 그려지지 않았다.

이후 ‘배태랑’ 네이버 TV 공식 채널에 게재된 클립 영상에는 ‘협찬’이라는 해시태그가 붙었다. 이는 제작비 차원에서 제작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12주간 각자의 이유로 체중 감량을 위해 달려온 ‘배태랑’ 멤버들이다. 이들은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줬고, 다이어트 후 유지를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꾸준히 강조했다. 특히 12주간 다이어트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감량 자체를 넘어 ‘도전의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해줬다. 정호영은 “살을 빼고 나니까 도전이 해보고 싶더라”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성공하려고 노력했던 과정이 좋았다. 나이가 들면서 쉽게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지 않나”라고 다이어트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목표 체중 감량에 실패한 김호중, 현주엽도 단순한 공약 실행이 아니라, 보육 시설을 방문해 공약을 이행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더 많은 가치를 전파한 ‘배태랑’이었다. 이런 가운데 중간에 낀 리프팅 서비스는 아쉬운 옥에 티로 남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사장은 이날 복귀하는 김광현의 열의를 인정했다.

모젤리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신장 경색 진단 이후 처음 마운드에 오르는 김광현에 대해 말했다.

그는 “김광현은 현재 혈액 희석제를 복용중이다. 등판 일정에 맞춰 복용 일정을 약간 조정했다. 어젯밤에 복용했고, 등판을 마친 뒤 다시 복용할 것”이라며 김광현이 여전히 치료제를 복용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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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지난 시카고 원정 기간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 응급실로 실려갔고 거기서 신장 경색 진단을 받았다. 이후 혈액 희석제를 복용했는데, 혈액 응고가 지연되는 약이기에 자상이나 타박상을 입을 경우 위험할 수도 있다.

타석에 들어서지는 않기 때문에 사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다 상대 타자의 강습 타구에 맞을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모젤리악 사장은 “의학적으로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그는 정말로 나가고 싶어했다. 동시에 모두가 위험 요소가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며 김광현이 강력하게 던지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감사하게도 빌드업이 된 상황에서 공백이 길지 않았다”며 김광현의 빠른 복귀를 반겼다.

쉴트 감독은 “눈으로도 관찰할 것이고, 꾸준히 대화하며 상태를 볼 것이다. 공을 받는 야디(야디에르 몰리나)에게 구위가 떨어지는지 여부도 확인할 것”이라며 등판 내내 주의깊게 그의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파워사다리

[비즈엔터/홍선화 기자]

투야 안진경(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투야’ 안진경의 근황이 ‘풍문쇼’에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걸그룹 활동 후 연예계를 아예 떠난 스타로 2001년 데뷔한 걸그룹 ‘투야’를 언급했다.

‘풍문쇼’에 따르면, 투야는 당시 투자를 많이 받았던 대형 걸그룹이었다. 당시 ‘봐’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데뷔한 지 3년 뒤 2004년 회사 사정이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해체했다.

이어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안진경은 안마의자 B사의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김지혜와 류은주는 결혼했다.

‘중학생 동성 성폭력 부실대응 규탄’ 청원 답변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는 15일 ‘중학생 동성 성폭력 부실대응 규탄’ 국민청원에 대해 “엄정한 조사와 더불어 유사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을 방지하는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중계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날 답변자로 나서 “학교가 아이들이 맘껏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동성 성폭력 사안과 관련해 학교와 교육청의 미흡한 초기 대처로 아들이 사망에 이르렀다며 담당자의 처벌을 요청하는 내용의 해당 청원은 지난 7월 16일 게시판에 올라와 한달간 25만2624명의 동의를 얻었다. 

박 차관은 답변에 앞서 “자식을 떠나보낸 청원인을 비롯한 가족분들의 애통함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7월 28일까지 진행된 조사를 통해 ‘영광학교폭력사안처리대책본부’는 학교가 피해학생 측에서 요구한 가해학생 분리 조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고, 일과 시간 이후의 학생 생활지도에 공백 시간이 있는 등 기숙사 운영 관리가 부실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사안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던 학교 관계자에 대해 학교법인에 징계를 요청하였고, 학교법인에서는 8월 25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학교장은 정직 3월, 교감은 감봉 1월, 학교폭력책임교사는 견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가해학생 조치를 심의하기 위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가해학생 한 명에 대해서는 전학 조치(8호)를 결정했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전남지방경찰청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치하기로 했다. 현재 전남지방경찰청의 여성범죄수사팀이 관련 사건을 엄정하게 수사 중이다.

아울러 특별감사반은 교육지원청과 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사안 대응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 감사 결과 교육지원청 관계자의 소극적 대처가 일부 확인되어 8월 26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결정했다.파워볼사이트

전남교육청에서는 기숙사 내 유사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숙사 및 운동부 숙소를 운영하는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박 차관은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전남교육청에서는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의 제도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우선, 9월부터 기숙사를 운영하는 모든 중·고등학교에 복도 CCTV는 물론,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곳곳에 안전벨이 설치될 수 있도록 권고하고, 2021학년도부터는 기숙사 생활안전 영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연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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