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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구원등판한 조영우가 투구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9.09/
[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FA 보상선수가 이적하자마자 좋은 활약을 해준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성장을 통해 팀의 주축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SK 와이번스 조영우가 보상선수 대박을 노린다. 이적 5년만에 자신의 진가를 보이기 시작했다. 조영우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뿌리며 2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SK가 KIA를 16대1로 완파하면서 조영우는 데뷔 첫 선발승을 따냈다.

2014년 한화 이글스에 2차 5라운드 47순위로 입단했던 조영우는 2015시즌이 끝난 뒤 짐을 쌌다. FA 정우람의 한화행으로 SK가 보상선수로 데려간 것.

상무에서 담금질을 한 뒤 돌아온 2019년엔 1군에서 한차례 선발로 나서는 등 7경기에 나섰던 조영우는 올시즌 1군에서 자리를 잡았다. 주로 선발이 일찍 무너졌을 때 등판하는 롱릴리프로 나서 좋은 피칭을 했다. 지난 6월 9일 잠실 LG전에선 2이닝 5안타 1실점하면서 팀의 5대3 승리로 데뷔 첫 승을 거두기도 했다.

14일까지 28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6.55를 기록 중이었다. 한번도 선발로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선발 기회가 왔다. 그동안 선발로 나왔던 백승건이 연이은 부진으로 선발에서 밀려났고, 중간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해왔던 조영우에게 다음 차례가 온 것. 조영우는 광주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광주에서 다니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고향에서 던진 선발 기회를 어마어마한 호투로 장식해 기쁨이 두배.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경기전 조영우에 대해 “조영우의 장점은 제구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승부다”라면서 “볼넷이 적고 빠르게 승부를 하기 때문에 야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했다. 이어 “이태양도 선발 후보 중 하나지만 지금은 투구 개수가 적어서 당장 선발이 힘들다. 현재로선 롱릴리프로 나섰던 조영우밖에 없다”면서 “조영우에게도 이번이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왜 이제 선발로 냈나 싶을 정도로 안정감을 보였다. KIA 타자들은 조영우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1명도 2루를 밟지 못했다. 1회초 최원준-김선빈-터커를 가볍게 삼자범퇴로 처리한 조영우는 2,3,4회엔 연속 병살 처리를 하는 놀라운 피칭을 선보였다. 2회말 선두 4번 최형우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5번 나지완을 3루수앞 병살타로 잡아냈고, 3회말엔 1사후 8번 김태진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9번 박찬호를 3루수앞 병살타로 처리했다. 4회말에도 선두 최원준에게 안타를 맞고 곧바로 김선빈을 2루수 병살타로 처리. 5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은 조영우는 6회말 역시 공 10개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6회까지 겨우 70개의 공을 던져 예정된 80개에 못미쳤지만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7회말 교체를 결정했다. 일요일에 열리는 인천 KT 위즈전에 대비한 교체였다.

조영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승을 했던 LG전 때와 지금과는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고향에 내려와서 첫 선발로 나와 선발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해왔던 롱릴리프를 하듯이 3회까지만 막는다는 생각으로 던졌다. 강타자들이 많았지만 홈런을 맞고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승부를 했다”고 호투의 비결을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불타는 청춘’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녹화를 취소했다.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광주로 여행을 떠나려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오랜만에 윤기원과 김완선이 합류했지만, 제작진은 “최근 수도권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며 “오늘은 녹화를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불타는청춘 [SBS 캡처]청춘들은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어 청춘들은 “오늘 새친구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다.이날 처음으로 등장한 새친구는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불청 친구 여러분 다음에 만나자”고 말하며 얼굴 공개 없이 자리를 떴다.며칠 후 제작진은 최성국와 구본승을 불러 “이 시국에 여행을 가는 건 아닌 것 같다. 더 의미있는 일을 찾아보자”며 다른 일을 계획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방송인 박소현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하 ‘비스’)에는 이상준, 영화감독 봉만대, 비투비 서은광, 모델 문수인, 성우 김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이상준이 ‘비스’에 출연한 이유가 따로 있다며 VCR을 가리켰다. 영상에 등장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이상준 씨를 ‘비스’에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박)소현 언니는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 외모를 하나도 안 본다고 한다. 용기내서 이상준 씨를 추천해본다. 이상준 씨에게 (박)소현 언니 이야기를 했는데 ‘과분하지’라고 했다. 만약 두 사람이 성사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김숙은 박소현에 대한 이상준의 속마음을 확인하고 “박소현 씨는 키, 얼굴, 수입 아무것도 안 본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상준은 “‘아내의 맛’ 자리가 비었다던데 거기 갔다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자!”라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4년 만에 ‘비스’에 재출연한 봉만대는 자신을 광대로 불러달라며 빅재미를 예고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을 언급하며 “‘살인의 추억’ 제작 당시 봉준호 감독을 만났다. 영광이었다. 내가 유일한 봉씨인 줄 알았었다. 봉씨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소식을 듣고 눈물이 났다. 위로 전화가 많이 왔다. ‘너에게도 기회가 온다’는 위로를 받았다. 나도 언젠간 깐느 해변을 거닐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최근 단편 영화를 찍었다.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다. 육중완 씨를 캐스팅했다. 장르는 SF 순수 멜로다”라고 신작을 소개했다.

비투비 중 첫 번째 군필자가 된 서은광은 “전역을 해서 기분이 좋다. 열정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최근 콘서트를 끝냈고 뮤지컬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정말 최초 공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직을 맡게 됐다. 명예 아티스트로서 연습생의 상담을 맡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저도 같은 회사다. 이사님이 꽂아 주신 거냐”란 이상준의 물음에 “몰랐냐”라고 너스레 떨면서도 “너무 감사하다. 큐브에서 저를 그만큼 대우해주고 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토크 예능이 처음이라는 문수인. 그는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해보고 싶느냐”는 말에 “연애 프로그램 패널로 들어가보고 싶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제 연애는 못 하는데 남 연애는 잘 신경쓰고 집어준다. 연애 경험이 없진 않다. 한번 세봤는데 여섯 명 정도 된다. 올해 스물아홉이다”라고 고백했다. 이 밖에도 배우 박보영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경쟁률 500:1을 뚫고 EBS 공채 성우가 된 김보민은 “TV로만 보다가 직접 나오니까 설렌다”라며 “봉 감독님에게 어필해보려고 야망을 갖고 나왔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SKY 캐슬’의 김서형과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성대모사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아울러 김숙을 위한 원포인트 성대모사 레슨까지 준비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코로나 헌터 정은경 질병청장 되기까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1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1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은 대개 오전 7시 출근해서 밤 12시 넘어 퇴근한다. 퇴근이랄 것도 없다. 질병청 옆 관사가 거주지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마찬가지다. 연초 코로나19 초기 때부터 이런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집에는 거의 가지 않는다.

요즘 정 청장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살얼음판을 걷는 듯 코로나19가 이어지는데다 질병청 조직 만들기라는 큰 짐이 떨어졌다. 2,3대 청장이면 앞사람에 묻어가면 되지만 초대청장으로서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다. 조직 갖추랴, 사람 뽑으랴, 새 업무 방향 잡으랴 잠 자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다.


아랫사람에게 “사무관님” 존대
그래서인지 12일 청장이 된 이후에도 표정 변화가 별로 없다. 명실상부한 ‘방역 대통령’이 됐는데도 웃는 모습을 내비치지 않는다. 질병관리본부장이나 질병청장이나 차관급이긴 마찬가지지만 복지부 산하 본부장과 독립 외청장은 무게감이 완전히 다르다. 2009년 신종플루 이후 10여년 만에 어렵사리 질병청으로 독립했기에 다른 외청과는 탄생 배경이 다르다. 정 청장은 예의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다. 주변에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면 한결같이 같은 답이 돌아온다. 지금도 아랫사람에게 “국장님” “사무관님”이라고 깍듯이 존칭을 쓴다. 일이 마음에 안 들면 버럭 화를 낼만도 한데, 그런 법이 없다. 그저 차분한 목소리로 지시한다.


의대생 때는 문예반 활동
정 청장은 서울대 의대생 때 문예반을 했다. 의대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한 적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대 의대에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했으니 맘만 먹으면 ‘꽃길’로 갈 수 있었다. 펠로(전임의) 과정 대신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박사를 하면서 ‘공공 의사’로 방향을 틀었다. 1994년 경기도 양주군(지금은 양주시) 보건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정 청장과 같은 가정의학과 의국 후배 의사는 “공공분야 의료에 헌신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당시 보건소에 근무하던 중 전염병 신고 기준을 만들었는데, 이런 게 소문이 났다. 98년 국립보건원(질병관리본부의 전신) 훈련부 역학조사담당관(연구관·5급)으로 특채됐다.파워볼사이트


삼고초려 끝에 복지부 과장
정 청장을 뽑은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서울대 의대 교수)은 “2000년 홍역이 번지면서 680만명 예방접종 계획을 세웠다. 당시 정 담당관이 예방접종지침을 깔끔하게 만들더라”고 회고한다. 정 청장은 2006년 보건복지부 본부로 자리를 옮겨 혈액장기팀장을 맡는다. 노연홍 당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은 “삼고초려(三顧草廬·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끝에 어렵게 국립보건원에서 복지부 본부로 데려왔다”고 말한다. 당시 에이즈 바이러스가 포함된 혈액을 수혈하는 등의 혈액 사고가 빈발하면서 의사 적임자를 물색하던 중 정 연구관이 레이더에 포착됐다.

하지만 정 연구관은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며 제안을 거부했다. 노 전 수석은 “의외였다. 국립보건원 연구관을 하다 본부에 와서 행정을 하려는 사람이 많았다. 세 차례 요청 끝에 설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노 전 수석은 “중요한 일이고,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말로 설득했다”고 한다.

당시 정은경 팀장은 혈액관리위원회 간사를 맡아 6개월 여 만에 혈액관리 체계를 뜯어고쳤다고 한다. 노 전 수석은 “굉장히 빨리 일을 따라잡았고, 성실하고 끈질기게 처리하더라. 그 이후 대형 혈액 사고가 사라졌다. 당시 내가 인복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밤새워 국민건강영양조사 틀 잡아
복지부에 와서 2009년 질병정책과장 때 신종플루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 응급의료과장을 하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로 돌아갔다. 이종구 교수는 “내가 복지부 건강증진국장을 할 때 당시 정 과장이 국민건강영양조사의 틀을 새로 만들었다. 흡연의 기준, 비만의 정의, 고혈압의 지표, 당뇨병 정의 등을 꼼꼼하게 만들었다. 혈액은 언제 어떻게 뽑아서 테스트 어떻게 할지를 정했다”고 말한다. 이 교수는 “옛날에는 다 밤새고 그랬다”고 회고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한국 보건정책의 정수를 보여주는 기초 통계이다.


억울한 메르스 징계에도 “할말 없다”
2015년 메르스는 정 청장에게는 매우 아픈 기억이다. 당시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을 맡고 있었는데, 주무국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중간에 대타로 징발됐고 매일 브리핑 단상에 섰다. 당시 차분한 브리핑으로 신뢰를 줬다.
하지만 메르스 종식 후 실패의 책임을 묻는 바람에 휩쓸렸고 정직 처분을 받았다가 나중에 감봉으로 한 단계 낮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주변에서 “억울하지 않으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 할 일을 할 뿐”이라고만 했다. 징계에 대해 말을 아꼈고 이의제기 같은 걸 하지 않았다.동행복권파워볼

그게 전화위복이 됐을까. 2017년 7월 질병관리본부장(차관급)이 됐다. 국장에서 차관급으로 2단계 점프했다. 역학조사관 충원, 진단검사, 동선 추적, 위기단계별 전략 등 신종감염병 대응의 기초를 마련했다. 2019년 12월 코로나19가 조짐을 보이자 조기 대응에 나섰고 준비한 카드를 착착 꺼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정은경을 ‘코로나 헌터’라고 극찬했다. 이제는 한국의 감염병에서 정은경을 빼려야 뺄 수 없게 됐다. ‘돈 안 되는’ 시골 의사의 길을 선택한 지 26년 만에 질병청장에 올랐다.

정 청장 남편도 서울대 의대를 나온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서울대병원 전공의 수련 동기로 알려져 있다.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ssshin@joongang.co.kr

김가영이 선두라이벌 이미래를 연파하며 개인종합 공동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고 소속팀인 신한 알파스도 팀 선두를 지켰다.

김가영은 14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라운드 마지막 TS·JDX전 2세트 단식에서 앞서 나가던 이미래를 11-6으로 물리친 후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이미래 팀을 15-10으로 누르며 이날 2게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선두주자끼리 맞붙은 김가영-이미래전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김가영은 줄곧 경기를 리드하며 걸어치기 2점으로 결승점을 따냈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똑같이 7승3패를 기록, 개인공동1위를 마크했다.파워볼게임

신한과 TS·JDX는 세트를 차례로 주고받는 일진일퇴의 공방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TS·JDX는 모랄레스-정경섭조가 신한의 신정주-조건휘조를 15-11로 꺾어 1세트를 가져가며 먼저 3승고지에 올랐다.

세트스코어 2-3으로 몰린 신한의 6세트 마지막 주자인 오성욱은 정경섭을 11-4로 손쉽게 누르고 기울던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신한은 2승2무1패를 기록하며 선두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TS·JDX는 1승4무로 공동2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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