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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파나틱스의 라이브 중 발생한 관계자의 무례한 발언이 뭇매를 맞고 있다.

파나틱스는 최근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짧은 옷을 입고 앉아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첫 시작 당시 멤버들의 얼굴 및 상체 위주로 구도를 잡았던 카메라가 방송이 진행되며 전신을 모두 담았다.

이에 담요를 두르지 못한 채 방송을 진행 중이던 일부 멤버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멤버들의 불편함을 눈치챈 관계자가 멤버들에게 다리를 가릴 수 있게끔 외투를 가져다줬다.

그러자 다른 남성 관계자의 목소리가 담겼다. 그는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왜 가리냐. 넌 바보냐”라고 다그쳤다.

이에 멤버들은 잠시 눈치를 살폈다. 이내 이들은 결국 다리를 덮던 외투를 다시 치울 수밖에 없었다.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고 해당 관계자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윤봉길 손녀인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안중근 의사와 비교, 참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도가 넘치는 옹호 발언으로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급기야 서 씨를 안중근 의사에 빗댄 논평까지 내놓았다가 비판 여론에 결국 철회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6일 서면 브리핑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는 추 장관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 것”이라며 “결국 추 장관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국방부도 ‘휴가 연장에 특혜는 없었고 구두승인도 가능하다’고 밝혔고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에 복무했던 동료도 ‘서 씨에게 어떠한 혜택이 없었고 오히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고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은 ‘가짜 뉴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 장병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의 이같은 발언은 곧바로 논란이 됐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같은 날 구두논평을 통해 “반칙과 특권에 왜 난데없느 안중근 의사를 끌어들이나”라며 “민주당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를 오염시키지 말라”고 지적했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같은 당 윤주경 의원도 “안중근 의사의 이름이 너무 소홀하게 가볍게 언급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참담하다”며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오늘 이런 모습을 보려고 나라를 위해 헌신했을까 생각했다. 어떻게 감히 (추 장관 아들을) 안중근 의사와 비교하나”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역시 ‘역사상 최악의 망언’ ‘군 면제 사유가 안되서 군대를 간 것인데 순국선열까지 끌어들이다니’ ‘휴가 미복귀 군인을 감싼다고 안중근 의사까지 들먹이나’ 등 부정적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논란이 확산하자 민주당은 결국 해당 문구를 서면 브리핑에서 삭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기자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늘 대변인 논평에서 적절하지 않은 인용으로 물의를 일으켜 깊이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 좀 더 신중한 모습으로 논평하겠다”고 밝혔다.

축구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스포츠동아DB
축구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스포츠동아DB
11월 유럽 원정 평가전을 계획한 파울루 벤투 감독(포르투갈)의 축구국가대표팀에 청신호가 켜졌다. 온전한 전력을 구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주간(9~17일)을 이용해 A대표팀이 유럽 현지에서 2차례 친선경기를 갖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A대표팀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개최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끝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국내 평가전이 어려운 가운데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마저 내년으로 연기돼 A대표팀 코칭스태프의 고민이 깊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10월로 예정됐던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 권역 경기가 11월로 연기(카타르 도하 개최 유력)되고, 이에 발맞춰 한국프로축구연맹도 11월 첫째 주내로 올 시즌 K리그1(1부) 일정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그 덕에 11월 유럽 평가전에 나설 A대표팀 구성이 가능해졌다.

다만 묘하게 겹치는 일정이 걱정이었다. ACL 동아시아 권역이 11월 15일부터 조별리그를 시작해 4강전까지 마치고나면 12월 13일 서아시아 권역 최종 승자와 도하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 경우 A대표팀은 ACL 일정을 소화해야 할 전북 현대, 울산 현대, FC서울, 수원 삼성 소속 선수들을 차출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 핵심 자원들을 제외한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K리그 4팀이 ACL 조별리그 초반 1·2라운드 경기를 무사히 치른 것이 ‘벤투호’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북과 수원은 2차전, 울산과 서울은 1차전을 치른 상태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회 일정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AFC가 한국을 비롯한 주요 회원국들에 공유한 정보에 따르면, K리그 4팀은 ACL 일정 소화에 다소 여유가 있는 만큼 11월 21~22일부터 다음 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벤투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을 최대한 A대표팀에 호출할 수 있다. 전북과 울산은 월드컵 본선 범위에 속하는 유력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일단 이들 4팀에서 A대표팀에 차출될 선수들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끝낸 뒤 소속팀으로 복귀해 ACL 일정에 참여하면 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약간의 배려와 조정은 필요할 수 있다. 2차례의 A매치 중 초반 한 경기만 치른 뒤 소속팀으로 돌아가 ACL을 준비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축구에 ACL이 갖는 의미도 상당히 크다. A대표팀과 K리그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에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이 출격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시은, 진태현 부부와 샘 해밍턴,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상민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박시은은 “어릴 때 볼살이 많아 스트레스였다”며 “20대 때 주름을 손톱으로 만든 적도 있다”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지금도 관리에 철저한 박시은은 트러블로 인해 마사지를 받지 못한다며 “베개에 얼굴이 안 닿게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시은은 공개 입양한 딸 다비다와 함께 방송 출연을 한 이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딸과 18살 차이라 공개를 하지 않았으면 주변의 시선으로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박시은은 화면으로 같이 보면서 가족이 되는 것을 함께 하다 보니 다들 우리를 가족으로 봐주시더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방송 이후 훨씬 끈끈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태현은 방송을 통해 좋은 점도 있었지만, 딸이 지인들에게 “방송 때문에 입양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홀짝게임

진태현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정자왕”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진태현은 박시은이 극 중에서 죽는 모습을 보고 “펑펑 울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박진영과 선미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안무를 선보여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다양한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태현은 전매특허 눈빛을 재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진태현은 악역 이미지가 강한 이유에 대해 “악역을 했던 드라마가 다 잘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태현은 ‘골목길’ 무대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스케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더불어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훈육을 담당한다며 “더욱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집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는 민폐 끼치면 절대 안 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샘 해밍턴은 자신보다 예능감이 뛰어난 윌리엄에 반성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샘 해밍턴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윌리엄, 벤틀리를 낳았고 현재도 셋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샘 해밍턴은 “작년부터 해외 진출을 계획했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며 아쉬움을 전했다.파워볼사이트

과거 ‘청담동 호루라기’로 활동했던 이진성이 등장했다. 이진성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10년 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진성은 싸이의 절친으로 알려지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지만, 싸이의 성공 후, 소원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진성은 “싸이의 노래에 같이 놀며 내가 췄던 춤이 들어가 있다. 어느 순간 너무 잘나가니까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졌다. 되게 욕을 많이 하고 다녔다. 그러고 나서 더 잘나가더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싸이가 10년 만에 이진성에게 연락해 춤 아이디어를 부탁했고, 이진성이 싸이에게 화해하며 다시 돈독해진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성은 싸이 노래 속 자신의 춤을 선보이며 흥을 돋우었다.

이진성은 ‘청담동 호루라기’ 이미지를 벗기 위해 요식업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이진성은 “가업이 일식이라 처음에 스시바를 개업해 너무 잘됐다”며 1년 동안 많은 돈을 벌어 프랑스 레스토랑을 이후 개업했지만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곱창집을 개업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점 휴업 중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와 로날드 쿠만(57) 감독의 동거는 분홍색 유니폼만큼이나 어색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산 후안 데스피에서 개최된 지로나와 친선전에서 세 골에 모두 관여한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메시는 두 골을 폭발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극적으로 바르셀로나에 돌아온 메시는 신임 쿠만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팀을 떠나고 싶었던 메시가 억지로 바르셀로나에 남게된만큼 둘의 사이는 썩 좋아보이지 않았다. 프리메라리가 개막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친선전에 임하는 메시의 표정도 밝지 않았다.

메시와 동료들의 합도 잘 맞지 않았다. 새로 입단한 트린캉 등이 메시와 새롭게 호흡을 맞췄다. 메시가 문전에서 여러 차례 킬패스를 찔러줬지만 동료들이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패스를 잡고 오프사이드에 걸리거나 아예 슛도 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우승과는 거리가 먼 경기력에 메시도 답답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호흡은 좋아졌다. 첫 골도 메시가 만들었다. 전반 21분 메시가 완벽하게 찔러준 패스를 트린캉이 받아 골키퍼를 제치며 쿠티뉴에게 넘겨줬다. 노마크의 쿠티뉴가 가볍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바르셀로나 집중력은 후반전 무너졌다. 후반전 시작 후 40초 만에 수비실수로 공을 빼앗긴 뒤 사무엘 사이스에게 곧바로 실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결국 답답한 메시가 또 직접 해결했다. 메시는 후반 6분 왼발 터닝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메시는 세리머니도 하지 않았다. 메시가 공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풀리지 않는 바르셀로나였다.

이적설의 아픔을 겪으며 메시는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다. 친선전인만큼 메시가 100% 체력을 쏟을 필요도 없었다. 메시는 공이 없을 때는 걸어다니며 적극적으로 수비가담을 하지 않았다. 메시는 62분을 뛰고 교체됐다.

쿠만 감독은 “메시는 구단과 불편했을 뿐 나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내내 메시의 표정은 썩 밝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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