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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들 서준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 반만에 만든 레고. 엄마가 종종 바토터치 해주지만 본인이 힘들게 완성시킨 결과가 얼마나 뿌듯할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책상에 앉아 레고를 조립 중인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고를 혼자 조립할 정도로 훌쩍 자란 서준 군. 이때 완성된 레고를 앞에 두고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서준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문정원은 “처음엔 좋아하는 마음은 커도 만들다가 금세 포기하곤 하더니 얼마 전부터는 근사한 완성품을 하나 둘 씩 보여준다”며 “모든 일이 노력 없이는 안되는 걸 깨닫는 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경찰, 특수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 신청
지난 6월, 딸 그림 배송 요청 후 분실되자 갈등
당시에도 편의점주 폭행, 출동 경찰에 욕설도
2018년에도 병원 외벽 추돌해 집행유예 선고

평택시 한 편의점에 자신의 차량을 돌진, 재물을 손괴한 A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가 지난 15일 편의점에 차량을 돌진한 모습. 유튜브 영상 캡처
평택시 한 편의점에 자신의 차량을 돌진, 재물을 손괴한 A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가 지난 15일 편의점에 차량을 돌진한 모습. 유튜브 영상 캡처

경기 평택시 한 편의점에 자신의 차량을 돌진시켜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가해 30대 여성이 2년 전에도 비슷한 범행으로 처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차례 모두 정신장애에 따른 홧김에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등 혐의로 A(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쯤 평택시 포승읍에서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해 1층 편의점 내부로 돌진해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돌진한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의점 안에서 앞뒤로 반복 운전하는 등 난동을 부려 내부 집기를 파손하고, 유리 파편을 튀겨 점주 B(36)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파워볼실시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차에서 내리라는 요구를 따르지 않자 공포탄 1발을 쏜 뒤, 차 문을 열고 들어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앞서 A씨는 2018년 4월에도 남편과 함께 정신병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 “내가 왜 입원해야 하느냐”며 다투다 병원 외벽을 들이 받은 혐의(특수재물손괴)로 기소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A씨는 같은 해 8월쯤 병원에 입원해 약 한달 정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당일 해당 편의점을 방문해 “담배를 하나 달라”고 주문했는데 편의점주가 “당신에게는 물건을 팔지 않겠다”고 말한데 격분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갈등을 빚은 건 지난 6월 해당 편의점 본사에서 진행한 어린이 사생대회 공모전에 A씨가 자신의 딸이 그린 그림을 B씨에게 배송을 부탁하면서다.

자신의 딸 그림이 공모전에 응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A씨는 B씨를 찾아가 “고의로 보내지 않은 것 아니냐”며 B씨를 폭행했다. 또 당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부어 모욕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현재 재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에서 “그림을 본사로 보냈는데 택배 배송 과정에서 분실돼 (A씨에게) 수차례 사과하고 보상을 약속했다”며 “하지만 A씨는 보상을 거부했고, 일부러 그림을 안 보낸 거라면서 수시로 찾아와 따지고 항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사생대회 관련해서 편의점주와 지속적으로 갈등을 벌이다 이날도 말다툼이 생겨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이들의 갈등이 지속되고, 정도도 점차 심해져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는 DRX ‘씨맥’ 김대호 감독과 젠지 e스포츠 주영달 감독이 조 편성에 만족감을 표했다. 반면 담원 게이밍 이재민 감독은 “우리 조가 가장 힘든 거 같다”고 답했다. 

15일 오후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조추첨식서 LCK 1번 시드인 담원 게이밍이 LPL 스프링 우승팀인 징동 게이밍과, 로그와 한 조에 속했다. DRX는 D조에 들어가서 LPL 서머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TES, 북미 2번 시드인 플라이퀘스트와 대결하게 됐다. 젠지는 C조로 들어가서 팀 솔로미드, 프나틱과 대결한다. 

B조에 들어간 이재민 감독은 “우리 조가 가장 힘들다. 선수들도 타이트한 거 같다고 이야기하더라”며 “팀 리퀴드가 플레이-인서 올라오면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수일 거 같다. 그래도 우리대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파워볼사이트

C조에 들어간 젠지 주영달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오늘 복귀해서 컨디션이 좋지만, 연습을 못해 아쉽다”며 “어느 팀을 만나도 할 만 하다. 우리만 잘하면 이길 수 있다. 상대는 의식하지 않고 있다. 선수들은 TES를 만나서 미드 시즌 컵 복수를 하고 싶어하는데 아쉬워했다”고 답했다. 

담원과 함께 중국 최강 팀을 만나야 하는 DRX 김대호 감독은 “한국 팀으로 나가는 이상 ‘죽음의 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첫 국제전이다보니 재미있을 거 같다. 설레면서도 떨린다. TES는 미드 라이너 ‘나이트’가 강한데 우리 팀 스타일과 비슷해서 기대된다. 팬들의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장수정 기자]

임산부 전용 물품, 출산 고통부터 태아 보험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예비 엄마 박은영이 솔직함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낸 덕분이다.

헨리-정동원, 홍석천 출연 등 흥미는 있었지만 부부 예능에는 어울리지 않았던 게스트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아내’의 맛을 보여줬다.

9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아나운서 서현진이 박은영 집을 찾아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9개월 전 출산한 서현진은 필요한 임산부 전용 물품을 챙겨와 박은영을 감동케 했다. 박은영은 연신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임산부 전용 속옷을 카메라 앞에서 펼쳐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웃음을 지으면서도 “갈수록 배가 더 나온다. 임산부 전용 속옷은 앞으로 더 잘 쓰일 것”이라며 경험담을 나눴다.

이 밖에도 서현진은 15시간 진통을 하며 겪은 고통을 생생하게 털어놔 공감을 얻었다. 튼살 크림 중요성을 공감하는 장영란, 이하정 스튜디오 토크는 에피소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태아 보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박은영에게는 보험이 필요한 이유와 선택 경험들을 공유하며 부부들이 공감할만한 깊은 이야기들을 풀어놨다.

이휘재, 박명수부터 홍현희, 장영란, 이하정 등 영상을 지켜보는 출연진 모두 결혼과 육아, 출산이라는 공통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 깊은 이야기가 가능했다.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은 박은영과 그들 경험이 어우러져 에피소드가 한층 다채롭게 느껴졌다.

이날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 홍석천, 음악천재 헨리-정동원 만남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졌지만, 박은영 분량만큼 효과적인 토크가 이뤄지지 못한 것도 그 이유였다.

프로그램 정체성이자 곧 강점인 ‘아내’의 맛을 박은영이 제대로 살린 셈이다. 부부 이야기가 궁금해 프로그램을 찾는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 모두를 전달해낸 박은영이기에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장수정 jsj8580@

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가 시즌 초에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6일 “메시가 시즌 초반 라리가 3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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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오는 27일 비야레알전을 시작으로 30일 셀타 비고, 10월 4일 세비야를 차례로 상대한다. 라리가 측은 8월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나섰던 팀에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2020/2021시즌 일부를 연기(1, 2라운드 추후 소화)했다. 바르셀로나도 그 중 한 팀이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돌발 이적 선언으로 홍역을 치렀다. 다행히 잔류하면서 새 수장인 로날드 쿠만 체제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뭔가 잘 돌아가는가 싶더니, 바르셀로나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메시가 빠진다. 부상은 아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10월 8일 에콰도르, 13일 볼리비아와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을 치른다.

매체에 따르면 10월 초 열리는 A매치 영향으로 메시의 시즌 첫 경기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가 크다. 아르헨티나 입국 후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때문에 메시가 정상적으로 경기에 임하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아르헨티나에 들어가야 한다. 결국, 비야레알-셀타-세비야전에 나설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호출에 응할 수밖에 없다. FIFA 주관 대회이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시끄러운 바르셀로나가 시즌 초반 메시 부재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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