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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역대 최고 2톤을 비우고 되살린 방음방에 눈물을 보였다.

10월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가수 홍경민, 해금 연주가 김유나 부부의 집을 정리했다.

이날 홍경민은 “우연히 방송을 봤는데 말 그대로 신박하다 하다가 우리 집에 필요한 상황이라. 결혼 6년차인데 아내가 아이들만 케어하는 게 아니라 본인 공부하는 것 따로 여러 가지 병행하다 보니”라고 의뢰 이유를 말했다. 홍경민(45) 아내 김유나(35)는 해금 연주가로 홍라원(5) 홍라임(2) 자매를 키우며 연주가, 학생, 엄마, 아내로 1인 4역을 하고 있다고.

홍경민의 집은 아이 키우는 집답게 아이 물건으로 가득해 거실 한 쪽에 생뚱맞게 김치냉장고가 있어 거실 창문도 열 수 없는 상황. 냉장고 안에도 각종 식재료가 가득했고, 김유나가 취미로 수집한 텀블러도 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여기에 홍경민이 10년 자취하며 들고 온 짐들도 상당했다.

홍경민 집에만 있는 특별한 공간은 방음방. 김유나는 “제가 연습하고 레슨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창고가 돼 버렸다. 해금하기엔 너무 좁고 불편하다. 학생 수업은 거의… 불러놓고도 민망하다”고 말했고, 홍경민은 “아내가 음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바랐다.

컴퓨터방은 컴퓨터가 있어 컴퓨터방이라 불릴 뿐, 각종 운동기구와 컴퓨터 책상으로 붙박이장과 의류관리기 문도 열 수 없는 상태. 안방은 예쁜 아이방과 침실 너머 발코니가 창고가 돼 있었다. 김유나는 “아이들 촬영할 때 일단 다 넣고 보니까 창고가 돼버렸다”며 넣고 다시 꺼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 윤균상 박나래의 도움을 받아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비우기를 실천했다. 홍경민은 군복도 비운 후 거침없이 비워냈고, 박나래는 “신박한 정리 역대 최고다. 2톤”이라고 감탄했다. 홍경민은 “기록 세우려고 그런 게 아니다”고 응수했다. 뒤이어 홍경민 김유나 부부는 정리된 집을 확인하며 가지런히 정리된 신발장부터 감탄했다.

어수선했던 거실은 깔끔하게 정리되며 창문을 막고 있던 김치냉장고가 사라진 덕분에 밝은 채광을 덤으로 얻었다. 부엌은 김치냉장고가 제 자리를 찾고도 비움을 통해 깔끔해졌다. 텀블러를 4개만 남기고 모두 비운 김유나는 가족사진이 박힌 텀블러 선물을 받고 감격 눈물을 흘렸다. 또 홍경민 김유나 부부는 정리된 냉장고에도 감탄했다.

컴퓨터방은 컴퓨터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취미 방으로 재탄생했다. 방음방은 부부가 원하던 음악 공간으로 원래 기능을 찾았다. 김유나는 눈물 흘리며 “코로나 때문에 실은 강의를 직접 못가고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다 보니 제 공간 없는 게 힘들긴 했는데 이렇게 생기니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방 옆 사용하지 않던 아이 방은 가족 드레스룸이 됐다. 안방 발코니도 제 기능을 찾았다. 김유나는 “계속 꿈을 꾸는 것 같다.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며 남편 홍경민에게 “훅 다가온 사랑에 푹 빠져서 당신과 만나서 결국 이렇게 두 딸들을 만나 완벽한 가정이 됐는데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가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고백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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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양, 이성필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으로 향하는 과정에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을 얼마나 선발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가 간 A매치가 중단되면서 급하게 구성된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 매치 2연전이 끝났다. 싱겁게, 긴장감 떨어진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박진감 넘치는 180분을 팬들에게 보여줬다.

지난 9일 열린 경기는 2-2 무승부, 12일 2차전은 3-0 형님들의 완승이었다. 180도 달라진 내용은 아우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전방 압박과 속도를 앞세웠던 아우들을 형님들은 기민함과 일관된 빌드업으로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흥미로운 점은 올 1월 아시아 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 주역으로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가져온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이동경, 원두재(이상 울산 현대)가 A대표팀 소속으로 뛰었다는 점이다.

이들이 A대표팀에 합류해 뛰기까지는 난관 그 자체였다. 벤투 감독은 올림픽의 중요성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지만, 연령별 대표팀의 최상위 팀 수장으로 선수들을 마음껏 활용해야 한다는 유럽식 가치관을 버리지는 못했다.

반대로 김 감독은 올림픽의 1년 연기로 기존 구성했던 선수들의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들 3명에 대한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했고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진통 끝에 어렵게 조율해 팀을 구성했다.

2경기에서 이동준, 이동경은 속도감에 기술까지 겸비해 공격을 창조했다. 2차전에서 이동준의 도움에 이동경의 골까지 터지는 완성도도 있었다. 원두재는 1차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나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벤투 감독은 “기회 되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할 것이다. 23세 선수들은 3명 중 2명만 나왔는데 이동준은 첫 경기에서도 본인이 가진 움직이나 스피드가 더해졌고 (2차전에서도) 좋은 모습이었다. 이동경은 본인이 더 뛰기 편한 포지션에 기용됐는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원두재까지 포함해 이번 소집에 만족한다. 세 명의 활약에 만족한다”라며 지속 발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물론 이동준, 이동경이 뛰는 포지션의 경우 해외파가 가득하다. 특히 유럽에서 뛰는 선수로만 구성 가능하다. 물론 벤투 입장에서는 보험을 준비해놓을 필요도 있다. 이들을 놓지 못하는 이유다.

원두재도 마찬가지다. 울산 현대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원두재는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린다. 2연전 동안에는 손준호(전북 현대)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지만, 원두재의 재발탁 기용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김 감독은 경쟁을 강조했지만, 이들을 완전히 놓지는 않았다. 그는 “아직 (최종 명단 확정까지) 시간이 남았다. 최대한 많은 선수를 관찰하고 교육할 것이다. 끝날 때까지 경쟁이다. 누구도 올림픽 본선에 간다는 보장이 없다. 계속해서 경쟁해야 한다.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건 좋은 현상이다”라며 그동안 활용했던 선수들을 기회가 되면 모두 호출해 점검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만약 벤투 감독이 이들을 지속해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 그렇지 않아도 선수들을 더 보면서 점검하고 싶은 김 감독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축구협회 입장에서는 또 교통정리가 필요한 셈이다.

축구협회 한 관계자는 “벤투 감독에게 (병역 혜택이 있는) 올림픽의 중요성을 지속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을 폭넓게 활용하려는 벤투 감독의 의지를 모르지 않아 여러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김 감독도 마찬가지다. 접점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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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1루 수비에서 잇달아 좋은 포구를 선보였으나 4번 중책을 맡은 공격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동행복권파워볼

최지만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2사 1루서 휴스턴 2루수 호세 알투베의 실책으로 누상에 나갔고 마누엘 마고의 중월 3점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다. 3회와 6회 그리고 8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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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휴스턴을 4-2로 제압했다.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무실점으로 휴스턴 타선을 꽁꽁 묶었다.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우(지명타자)-브랜든 로우(2루수)-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최지만(1루수)-매뉴얼 마르고(우익수)-조이 웬들(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로 타순을 꾸렸다.  

휴스턴은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카일 터커(좌익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율리에스키 구리엘(1루수)-조쉬 레딕(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랜스 맥컬러스가 2차전 선발 투수로 나섰다. 

탬파베이는 1회 2사 1,2루서 마고의 중월 3점 아치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0-3으로 뒤진 6회 1사 후 카를로스 코레아의 중월 솔로포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탬파베이는 3-1로 앞선 8회 마이크 주니노의 좌월 1점 홈런으로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휴스턴은 9회 무사 만루서 조지 스프링어의 2루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1점 더 따라 붙었지만 전세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탬파베이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포스트시즌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인 랜디 아로자레나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는 7이닝 4피안타(2피홈런) 11탈삼진 4실점(1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놀면 뭐하니’ 첫 여성그룹 환불원정대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10월 2주 비드라마 전체 4위, ‘환불원정대’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DON’T TOUCH ME’(돈 터치 미)의 녹음 현장과 비공식 뮤직비디오 등에 대한 큰 관심으로 동영상 조회수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 10월 2주차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래곤-지미(知美)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선사한 ‘환불원정대’의 녹음현장과 멤버들의 치명적인 음색과 매력이 스며들며 완성된 데뷔곡이 공개됐다. 발표 하루 만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DON’T TOUCH ME’(돈 터치 미)는 음원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0년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8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지난 12일 발표한 결과이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거리두기 1단계 첫날 100명 육박 [사진 =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거리두기 1단계 첫날 100명 육박 [사진 = 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틀째인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늘어났다.

지난 7일 114명 이후 엿새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수도권과 대전, 충남 등지에서 가족·지인 모임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가운데 해외유입자가 늘어난 탓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늘어 누적 2만4805명이라고 밝혔다.홀짝게임

전날(98명)과 비교하면 4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닷새 연속 100명 아래를 유지했으나,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첫날인 전날 100명에 육박하더니 이틀째인 이날은 1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9명, 해외유입은 33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8명, 경기 32명 등 수도권이 50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대전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광주·충북·전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가족·지인모임과 의료기관을 고리로 한 집단 감염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재조정 내용은? [사진 = 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재조정 내용은? [사진 = 연합뉴스]

대전 유성구 일가족 감염 사례에서는 현재까지 총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일가족이 7명이고, 가족 중 손자가 다니는 어린이집에도 전파돼 1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감염자가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누적 57명),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64명) 등 의료기관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장례식장(11명), 경기 수원시 ‘스포츠아일랜드'(6명) 등의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전날(29명)보다 4명 늘었다. 이는 지난 7월 29일(34명) 이후 76일만의 30명대 기록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6명), 서울(2명), 대구·광주·대전·경북(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3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91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35명 늘어 누적 2만2863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전날보다 34명 줄어 총 1508명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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