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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배우 김홍표가 불청 최초 깁스한 새친구로 등장했다.

10월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국의 브래드피트 배우 김홍표가 출연했다.

이날 새친구 힌트는 바게트 빵과 사진이었다. 최성국은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새친구의 정체를 알아차렸고 긴장했을 새친구를 위해 곽진영이 마중 나가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그 시각 홀로 도착한 새친구의 정체는 배우 김홍표였다. 김홍표는 팔에 깁스를 한 모습으로 최초의 깁스한 새친구가 됐다.

김홍표는 “어깨 인대가 끊어졌다. 수술했다. 왼팔은 멀쩡하다”며 “그저께 퇴원했다. 3주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 바깥 공기 마시니까 너무 좋다”고 깁스에 대해 설명했다. 또 김홍표는 “예능 프로그램 20년 만에 출연하는 것 같다. 2001년에 ‘가족오락관’ 출연했다. 카메라 많은 것 보면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배우 김홍표는 최성국과 SBS 탤런트 5기 동기로 대표작은 드라마 ‘임꺽정’에서 축지법 고수 황천왕동 역할. 드라마 ‘대왕세종’ ‘연개소문’ 등에도 출연했다.

김홍표는 “대하사극을 많이 했다. 제일 많이 했던 게 장수였다. 싸우는 캐릭터를 많이 했다. 작년 공연에는 왕, 웹드라마에서는 세종 역할도 했다. 사극에서는 천민, 귀신, 장수, 학자 두루두루 많이 했다”며 “활동 많이 했다. 중간에 교통사고 큰일도 있었지만. 이후에도 여러 가지 활동을 했는데 여러 가지 복합돼 방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홍표를 마중나간 곽진영은 힌트가 왜 빵이었는지 궁금해 했고 제작진이 “누구 닮지 않았냐”고 힌트를 줬다. 곽진영은 그제야 “아, 브래드피트. 나 브래드피트 너무 좋아한다”고 반색했다. 김홍표는 “오른쪽이 더 닮았다. 95년부터 그게 별명이었다. 영화 ‘가을의 전설’ 나왔을 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뒤이어 김홍표를 만난 최성국은 “SBS 동기”라며 반겼다. 구본승도 한 살 어린 김홍표와 “98년도에 ‘승부사’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다”며 반색했다. 최성국은 “뭘 해도 되지만 안 해도 되는 프로그램이다”며 긴장을 풀어줬고, 구본승은 김홍표를 배려한답시고 옷을 갈아입을 때 카메라를 가려줬지만 다 가리지 못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식사시간 최성국은 “대학교 동문이자 입사 동기다. 그거 말고 같이 한 건 ‘대박가족’ 시트콤이 있었다. 남자 승무원 세 명이었다. 김병세 형이랑 나랑 홍표. 여자 승무원은 하유미, 조미령, 한예슬, 한지혜. 그것도 1년 같이 했다”고 말했다. 김홍표는 “그 때 재미있게 놀았다. 성국이 형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고 추억했다.

김광규는 “그 때도 이렇게 밉상이었냐”고 물었고 김홍표는 “형(최성국)이 짠돌이라고 하는데. 밥도 잘 사고 술도 잘 산다”고 답했다. 또 최성국은 “지금 손만 안 다쳤어도. 동기들 중에서 춤을 제일 잘 춘다. 첫 데뷔했던 드라마도 뮤지컬 드라마였다. ‘신비의 거울 속으로’ 거기에서 주목을 받았다”며 “다 먹었으면 춤이나 출까?”라고 멍석을 깔아줬다.

김홍표는 얼떨결에 춤을 추기 시작했고 오승은, 곽진영까지 함께 춤을 추며 즉석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진영은 한 번 시작한 춤을 멈추지 못하는 흥 폭발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스타뉴스 부산=김우종 기자]박용택 은퇴행사 단체 촬영 모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LG 트윈스의 심장’ 박용택(41)의 은퇴 투어 고별식이 사직야구장에서도 열렸다. 각 구단들이 자발적으로 박용택의 은퇴 행사를 열어 축하의 뜻을 전하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가장 먼저 그가 원정 경기를 마친 키움만 은퇴 행사를 열어주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롯데 구단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박용택의 사직야구장 은퇴 투어 고별식 행사를 열었다.

경기 시작 10분여를 앞두고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 밖으로 나와 도열했다. 이어 과거 LG에서 함께 뛰었던 이병규(37)와 롯데 주장 민병헌(33), 그리고 허문회(48) 롯데 감독 순으로 박용택과 포옹을 나누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후 양 팀 선수단 전원이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기념 촬영에 임했다.

사직구장 전광판에는 박용택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함께 ‘굿 바이(Good-bye) 박용택 선수의 제2 인생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띄워져 있었다. LG 구단의 엠블럼도 함께였다. 비록 원정 팀이었지만, 한국 야구의 전설을 예우하는 롯데 구단의 따뜻한 준비와 정성이 느껴진 장면이었다.

LG 박용택과 롯데 이병규(오른쪽).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LG 박용택(왼쪽)을 안아주고 있는 허문회(가운데) 롯데 자이언츠 감독.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왼쪽부터) 롯데 민병헌-LG 박용택-허문회 롯데 감독-롯데 이병규.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지난 8월 박용택의 은퇴 투어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를 중심으로 일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여론의 역풍을 맞으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박용택이 스스로 고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렇게 은퇴 투어는 무산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와는 상관 없이 구단들이 스스로 고별식을 열면서 KBO 리그 레전드와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가장 먼저 KIA가 광주 고별전을 맞이해 꽃다발과 기념 촬영으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화, KT, 두산도 고별식을 열어 은퇴를 축하했고, 삼성은 지난 8일 잠실구장에서 간소한 은퇴 기념식을 열었다. 아직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 않은 NC(10월 24일 창원 경기)와 SK(10월 30일 인천 경기)도 조촐한 기념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날 사직서도 롯데가 행사가 연 가운데, 하필 박용택이 제일 빠르게 원정 경기를 마친 키움만 행사를 열지 못한 꼴이 됐다. 박용택은 지난 8월 21일 고척돔에서 정규 시즌 고별전을 치렀다. 당시 박용택이 은퇴 투어 고사 뜻을 밝힌 뒤 열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다만 박용택이 고척돔에서 완전히 고별전을 치른 건 아니다. 만약 LG가 가을 야구에 진출해 고척돔서 키움과 맞붙는다면 기회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파워볼사이트

LG와 롯데 선수들이 함께 박용택의 은퇴를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김우종 기자

김태균, 황제성, 허경환, 이상훈, 조정민이 ‘부캐’로 대활약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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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부캐의 세계! 설정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방송인 김태균, 황제성, 허경환, 이상훈,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황제성은 ‘황경영’ 부캐로 활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사실 아내를 웃겨주려고 시작했다. 근데 이걸 우연찮게 문세윤 씨가 봤고, 그걸 컬투쇼에서 콩트로 소화를 했다. 그걸 광고 관계자 분이 잘 봐주셔서 이경영 씨와 함께 광고를 찍게 됐다”고 말했다.

황제성은 ‘이경영’을 잘 따라하는 비법으로 영화 ‘내부자들’ 속에서 이경영의 자세를 뽑았다. 이어 이경영의 대사를 따라하며 “마지막 발음은 뭉개야하고, 목은 가누지 못해야하는 것이 포인트다”라며 꿀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래에서 온 아이돌 ‘억G조G’로 활동 중인 허경환과 이상훈. 허경환은 억G조G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미래 이야기를 지어낸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 멘트가 5분 안에 끝난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역시 “40년 동안 한 거짓말보다 활동 3개월 간 한 거짓말이 더 많다”고 말했다.

이어 억G조G ‘뼈 이즈 본(뼈 is Bone)’ 무대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순수한 마음으로 봐달라.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면 피곤하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1일 1뼈 홀릭 중”이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비스’ 출연 조율만 1년 반이 걸렸다고. 김태균은 “일부러 피한 건 아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맞지 않았다. 컬투 정찬우가 쉬는 상황이라 혼자 하기가 애매했다. 이제는 혼자 해도 되겠다 싶어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균은 “‘비디오스타’가 너무 궁금했다. 얼마나 많은 걸 시키는지, 얼마나 시켜서 방송에는 얼만큼 나가는지 궁금했다”고 말하자, MC들은 ‘비스’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댄스신고식을 시작했다. 박소현이 트월킹 댄스 시범을 보이자 김태균은 “원래 이런 사람이냐”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희’ 목소리로 원조 ‘부캐’ 활동을 펼친 김태균은 개그맨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묻자 “가수의 꿈이 있었는데 대학 가요제에서 탈락했다. 연기를 전공해서 S본부 공채 시험을 봤는데 탤런트도 탈락했다. 제대하고 나서 한 방에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다. 이것도 안됐다면 성우 오디션을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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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대학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과 싸움이 일어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피부미용을 전공했다. 여자 200명에 남자 10명이었는데, 5명이 군대를 가서 200대 5였다. 당시 저는 피부미용과의 손호영이였다. 그렇게 소문이 났는데 간호학과에서 러브콜이 온거다. 그래서 동기들이 ‘허경환은 절대 못 내보낸다’고 말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파워볼게임

신동엽이 발굴한 개그맨으로도 유명한 허경환은 연예계 데뷔 결심을 가수 세븐 때문이였다고 밝혔는데, 허경환은 “당시에 무슨 축제에서 삐에로 분장을 해다. 삐에로인데도 잘생겼다고 소녀팬들이 쫓아왔다. 그때 세븐이 왔는데 다들 세븐에게로 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서울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름대로 부산에서 무대를 서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 바닥은 좁다고 느꼈다”고 데뷔 비화를 전했다.

조정민은 배우 이하늬부터 민효린, 김아중, 제시카 고메즈 등 톱스타 연예인 닮은꼴로 유명했다고. 광고만 16개정도 찍었다는 조정민은 20대부터 80대까지 세대별 팬들 공략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조마데우스’ 부캐로 활약 중인 조정민은 절대음감 테스트에서 무려 3개 화음까지 정확하게 음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김태균은 ‘컬투쇼’ 빈자리를 채워야겠다며 즉석 DJ 오디션을 펼쳤다. 미션 중 하나로는 지인과 통화를 하며 자신이 부르던 노래를 지인이 연결해 부르는 것.조정민은 동료가수인 영탁에게 전화를 걸어 장윤정의 ‘짠짜라’를 불렀다. 이에 영탁은 조정민의 노래를 이어 받아 불렀고, 미션에 성공했다. 조정민은 “‘비디오스타’ 녹화 중인데 미션을 성공해야 했다”고 말하자, 영탁은 “그러면 나 더 잘 불러야해”라며 ‘찐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불러 호응을 얻었다. 영탁이 “저도 ‘비디오스타’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자, 박나래가 “날짜를 빨리 잡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사진=AFPBB News)
(사진=AFPBB News)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미국에서 가을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됐다는 보건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피터 호테즈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대학원장은 “9월 초에 하루 신규 환자가 약 3만∼3만5000명으로 내려갔지만 지금 우리는 하루 신규 환자가 약 5만명까지 다시 올라갔다”며 “그것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테즈 원장은 “이것이 모두가 근심했던 가을·겨울의 (코로나19) 급증”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 중서부의 북부, 북부의 주들, 즉 위스콘신·몬태나·다코타주 등이 심하게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곧 전국적으로 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올겨울이 코로나19 사태에 최악의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4일 2만4000여명 수준까지 내려갔던 미국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9일 5만7400여명, 10일 5만4600여명 등으로 크게 치솟았다.

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서도 지난 9일 이후 10개 주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워싱턴대학 공중보건 교수 리애나 웬은 “병원이 다시 환자를 감당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닥칠 수 있다”며 “이 경우 코로나19 환자뿐 아니라 심장병, 뇌졸중, 자동차 사고 등 다른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위기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마이클 행콕 덴버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환자 수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정점기였던 올해 5월 수준만큼 많아졌다”면서 “이 수치가 계속 올라가면 더 강도 높은 코로나19 규제를 시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지 이틀만에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2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98명이었고, 13일에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유행을 잡지 못하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는 겨울이 오기 때문에 지금이 더 꽉 조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설해원 프린스가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 팀을 공식 창단했다. 

e스포츠 전문 기업 에이피이스포츠 주식회사는 12일 설해원 프린스의 발로란트 팀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설해원 프린스의 발로란트 선수는 총 5명이며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육성을 통해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설해원 프린스 발로란트 팀은 FPS 구남인 총감독을 필두로 조장희 코치, ‘YuNae’ 김윤회, ‘Slash’ 박진솔, ‘Lawrence’ 윤현, ‘Carry’ 이종호, ‘SEOKWOO’ 황석우로 구성됐다.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발로란트 클랜 배틀 액트 2 1회차’에서 4강까지 진출했고, 오는 13일에 진행하는 2회차 도전 위해 준비 중이다.

사령탑을 맡은 구남인 감독은 “한국을 넘어 세계 1등을 목표로 삼고 매일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의지 가득한 선수들과 함께 발로란트 e스포츠에 도전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라며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회사와 사무국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에이피이스포츠 주식회사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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