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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담보' 포스터
/사진=’담보’ 포스터

영화 ‘담보’가 15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지난 14일 2만 43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31만 5510명으로 130만 관객을 넘어섰다.

2위는 이날 개봉한 외화 ‘폰조’로 8091명이 봤다.

3위는 ‘언힌지드’, 4위는 ‘테넷’, 5위는 ‘국제수사’가 차지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5만 6632명이다. 이날 ‘소리도 없이’, ‘돌멩이’ 등 신작이 개봉하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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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페널티킥을 가장 못 차는 클럽이다.

아틀레티코는 지난달 그라나다전에서 또 다시 페널티킥을 놓쳤다. 사울 니게스가 자신있게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이때 실패로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통산 465회의 페널티킥서 138번을 실축해 30% 가까이 득점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지난 시즌만 해도 사울, 디에고 코스타, 알바로 모라타, 키어런 트리피어가 돌아가면서 실축했다. 확실한 페널티킥 키커가 없어 고심하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나아질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자”라고 한숨을 내쉬었다.하나파워볼

아틀레티코의 고민을 덜어줄 카드가 생겼다. 이번 시즌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연이어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전담 키커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아레스는 에콰도르 원정서 치른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전에서 페널티킥 2개를 모두 성공했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에서 프리킥과 페널티킥을 모두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평소 좋은 킥력을 보여줬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모든 걸 담당했다. 아틀레티코는 다르다. 마땅한 키커가 없어 수아레스의 비중이 커질 수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도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의 고질병을 해결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의 저주나 다름없는 페널티킥의 확실한 키커가 유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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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다사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의 운전 실력에 긴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에서 오현경은 탁재훈의 바통을 이어받아 운전대를 잡았다.

과거 교통 사고로 인해 23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오현경은 긴장과 설렘 속에 주행을 시작했다. 그가 주차장에서 속도를 올리자 당황한 탁재훈은 “천천히 천천히”라고 외쳤다. 오현경은 코너링, 주차 등을 연습하며 나름대로 차분하게 실력을 뽐냈다.

자신감이 붙은 오현경은 “나가보자!”라고 외쳤다. 탁재훈은 걱정하는 마음으로 차에 ‘아주 큰 아이가 타고 있어요’라는 TMI 문구를 붙여 웃음을 샀다.

이내 지옥(?)의 도로 주행이 시작됐다. 오현경은 도로에 나가자마자 당황하며 “차가 왜 이렇게 많냐”라고 말했다. 또 “생각해 보니 사이드미러 안 맞췄다”라고 알려 탁재훈을 놀라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안 하고 감으로 한 거야? 나 너무 떨린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오현경은 운전을 하면서 갑자기 복대를 풀었다. 그러면서 “복대를 너무 꽉 채운 것 같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배가 또 고프다”라고 말하기도. 이 말에 탁재훈은 “운전할 신체가 아닌 것 같아. 하지 마라”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오현경은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나 처음으로 운전하는 거다. 사고가 한번 크게 나니까 못하겠더라. 특히 옆에 누구 못 태우겠더라”라고 고백했다. 또 “오빠 고마워. 이렇게 나온 적이 없다”라고 하자, 탁재훈은 “이렇게 나와봐야 한다. 속도, 신호만 잘 지키면 문제 없다. 별로 위험하지 않다”라고 다독였다.

한편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울산 현대 이청용. 스포츠동아DB
울산 현대 이청용. 스포츠동아DB

무릎 부상으로 축구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이청용(32·울산 현대)이 복귀 채비를 갖추기 시작했다. 18일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라운드 그룹A(1~6위)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청용은 14일 오전 팀 훈련이 진행된 훈련장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15일 팀 훈련 합류를 위한 일종의 테스트였다. 일련의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지 않으면 17일까지 포항전 출전을 위한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울산 홍보팀 관계자는 14일 “팀이 중요한 시기에 있지만 이청용이 한 번 다쳤던 무릎 부위에 다시 부상을 입은 것이어서 포항전 출전 여부를 속단하긴 힘들다. 일단 포항전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전북 현대와 올 시즌 K리그1(1부) 우승을 다투고 있는 울산 입장에서 포항전은 내용보다 결과가 중요한 한판이다. 선두 울산(승점 54)은 2위 전북(승점 51)에 승점 3점을 앞서있다. 포항을 잡고 격차를 유지한 채 25일 전북과 맞대결에 나서야 부담을 덜 수 있다. 울산은 포항과 전북을 상대로 1승1무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최종 1경기를 남겨두고도 사실상 올 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시즌 다득점에서 전북에 12골이나 앞서있기 때문이다.파워사다리

그러나 지난해 K리그1 최종전에서 포항에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전북에 우승컵을 내준 아픔을 경험한 바 있는 울산은 포항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은 올해 포항을 상대로 2승을 올렸지만 안심할 수 없다. 승점 44로 3위인 포항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 데다, 동해안 라이벌이라는 특수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더욱이 이번 포항전은 원정이다.

이청용이 포항전에 나설 수 있다면 울산 입장에선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이청용은 6월 6일 포항을 상대로 K리그 복귀 골을 신고하는 등 2골로 울산의 4-0 대승에 기여했다. 공격 포인트가 아니더라도 이청용이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울산이 포항이라는 만만치 않은 산을 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카드다.

2017년 강진으로 학생 등 26명 사망..”불법 증축으로 붕괴 유발”

2017년 강진 당시 붕괴된 멕시코시티의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강진 당시 붕괴된 멕시코시티의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3년 전 멕시코 강진 당시 초등학교 건물이 붕괴돼 26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학교 소유주 겸 교장에게 징역 31년형이 선고됐다.

멕시코 법원은 14일(현지시간) 사립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의 오너인 모니카 가르시아 비예가스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현지 매체 엘우니베르살 등이 전했다.

법원은 또 피고인이 당시 사망자들의 유족에게 각각 40만 멕시코페소(약 2천100만원)씩 배상하게 했다.

멕시코시티 남부에 위치한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는 지난 2017년 9월 19일 멕시코를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당시 건물 잔해에 깔린 이들을 꺼내기 위한 필사의 구조작업이 생중계되며 멕시코인들을 마음 졸이게 했으나 결국 학생 19명과 성인 7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가르시아 비예가스가 관리를 소홀히 했을 뿐 아니라 불법 증축으로 건물 붕괴를 유발했다며 사고의 책임을 물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는 19개월의 도주 끝에 지난해 5월 체포됐으며, 이후 줄곧 무죄를 주장해왔다.

이날 선고 공판에서도 그는 방청석에 앉은 유족 등을 향해 “용서를 구할 이유가 없다. 난 죄가 없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3년 전 강진으로 멕시코에선 370명이 숨지고 6천여 명이 다쳤다.

가르시아 비예가스는 현재까지 당시 참사와 관련해 유죄를 선고 받은 유일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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