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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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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스포츠 산업에서 손흥민(28, 토트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오랜 기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스포츠 클럽의 자리가 손흥민의 존재 때문에 바뀌었다. 

국제적인 스포츠 분석 기업 ‘닐슨 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의 잉글랜드 진출 이후 토트넘이 한국 스포츠 팬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구단이 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지만 이제 토트넘이 그 자리를 빼앗았다. 

닐슨 스포츠의 마르코 나자리 전무는 “한국에서 토트넘의 인기는 걸출한 선수가 전세계 스포츠 프랜차이즈에서 갖출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완벽하게 설명한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최근 16~69세의 한국 스포츠팬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중 21.4%가 가장 좋아하는 해외 스포츠 구단으로 토트넘을 골랐다. 반면 맨유라고 대답한 비율은 6.1%에 불과했다. 

토트넘이 맨유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말이다.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것이 2015년인 것을 감안하면 3년 만에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현재는 은퇴한 박지성은 맨유에서 7년 동안 활약하며 4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 박지성이 지난 2005년 이적한 이후 줄곧 맨유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구단이었다. 국내에서 박지성이 갖는 파워와 잉글랜드 축구 패권을 쥐고 있던 맨유의 압도적인 힘이 어우러진 결과다. 

박지성에 비해 손흥민의 우승 경력은 일천하다. 수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지성과 달리 손흥민은 프로 데뷔 후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어보지 못했다. 오직 손흥민 개인의 퍼포먼스로 토트넘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단으로 만든 것이다. 

닐슨 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이 EPL에 진출하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인기는 토트넘보다 아스날이 더 많았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리를 잡으며 토트넘은 아스날,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을 제쳤다. 

이번 시즌 들어 손흥민은 더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 4골을 몰아넣었고, 4라운드 맨유를 상대로도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손흥민은 EPL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raul1649@osen.co.kr

햇 물김 위판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햇 물김 위판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바다에서 자란 겨울철 별미인 ‘돌김’이 전남 진도군 고군바다에서 수확과 위판을 시작했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고군면 회동 물양장 위판장에서 32t의 물김이 위판됐으며, 120㎏ 한 망에 15만∼17만원에 거래돼 4천50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올해산 첫 햇김은 진도군 고군면 일대 김 양식 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돌김이다.파워볼사이트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 김’으로 불린다.

곱창 김은 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12월 초까지 수확이 예상된다.

진도지역 2021년산 김 양식 규모는 1만4천813ha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22%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7만7천t의 김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위판고가 1천여억원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뉴스 잠실=박수진 기자]류중일 감독.류중일(57) LG 트윈스 감독이 프로야구 특별 해설가로 깜짝 변신한 트로트 가수 ‘찬또배기’ 이찬원을 언급했다.

류중일 감독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15일) 찬또배기 진짜 (해설) 잘 하더라. 가수인지 캐스터인지 헷갈리더라. 영남대 나오고 대구 사람이라는데 한 번 들어보세요”라고 감탄했다.

이찬원은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SK의 경기에 MBC스포츠플러스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찬원의 해설은 자신의 대학교 선배인 양준혁 해설위원의 제의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스포츠 캐스터를 꿈꿨다는 이찬원은 매끄러운 중계를 하며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찬원 역시 경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다. 양준혁 선배님, 정병문 캐스터님과 함께 SK와 삼성의 대구 경기 중계를 다녀왔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프로야구와 함께 지친 마음 달래시고 용기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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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항 덮죽집 표절 사건에 대해 다뤘다.

16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덮죽 표절 논란 속, 민아 씨의 덮죽을 훔쳐간 그들의 정체를 알아보며 그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추적했다.

‘골목식당’의 포항 꿈틀로 편에 출연했던 덮죽가게 사장 민아 씨는 100여 가지의 레시피를 연구했고 수많은 시도 끝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뛰어난 맛까지 더해진 덮죽을 만들어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다. ‘골목식당’ 포항 덮죽집 민아 씨는 방송 이후로도 손님들의 맛 평가를 일일이 노트에 기록하며 여전히 덮죽의 맛을 개선해 가고 있다. 하지만 민아 씨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다. 누군가가 그녀의 메뉴를 가져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고, 상표권까지 신청한 것이다. 민아 씨는 해당 업체 대표 이 씨에게 내용증명서를 보냈지만 답이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SNS에 호소문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

‘덮죽덮죽’ 브랜드 회사가 있는 건물을 찾은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 해당 건물은 같은 업체에서 등록한 족발 프랜차이즈의 주소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진짜로 팔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덮죽덮죽’ 브랜드 이상준 대표는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지금은 이야기할 것이 없다. 입장문 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덮죽덮죽’ 표절 사건 이후 이상준 대표는 짧은 입장 표명문과 함께 ‘덮죽덮죽’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은 계속됐다. 포항 덮죽집 외에도 이상준 대표에게 비슷한 일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이 타깃인 음료 브랜드 업체 이사는 “7월에 제품을 런칭했다. 저희의 후속작이 나오자마자 저희가 상표권 등록을 안 한 것을 보고 진행한 걸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물 이름을 딴 음료를 개발하고 판매했다는 업체. 해당 업체가 지난해 7월 출시된 신제품의 상표권 등록을 ‘덮죽덮죽’ 상표권을 신청한 이상준 대표였다.엔트리파워볼

해당 제품을 팔지도 않으면서 상표권 출원을 한 이상준 대표. 상표권 관련 분쟁이 1년 동안 계속되고 있었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11일에 전화를 하더라. 미안하다고 하는데 제가 ‘저 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데를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나’라고 했더니 말을 얼버무리더라. 바로 취소를 하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포항 덮죽집 표절 사건 이후 음료 업체가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자 이상준 대표가 1년 간 다퉈오던 상표권을 포기하겠다며 사과했다고. 이상준 대표의 회사는 다양하고 많은 상표를 가지고 있었다.

전문가는 “프랜차이즈를 만들어서 갔다면 이미 성공적일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정말 성공하게 되면 훨씬 더 큰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상표를 출원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상준 대표와 오랜 시간 상표권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는 피해자는 또 있었다. 이상준 대표가 출시된지 2년이 지난 다이어트 보조 식품과 매우 유사한 제품을 출시하며 이름만 살짝 바꾼 상표권을 신청했다고. 게다가 해당 상품을 먼저 출시한 회사를 상대로 상표권 분쟁까지 제기했다는 이상준 대표. 업체 대표는 “저희가 이미 등록 받은 상표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이걸 막아야 했다. 이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많은 마케팅 비를 썼는데 바로 그냥 무임승차 하려고 하는 게 가장 억울했다. 소송 진행 비용도 천 만원이 넘고, 저희에게 적은 돈이 아닌데”라고 했다.

전문가는 이에 대해 “이 상표를 등록할 때는 그 사람이 실제로 그 상표를 쓰고 있는지 또는 향후에도 계속 쓸 의사가 있는지는 심사가 어렵다. 일단 출원을 하면 출원된 걸 가지고 기존으ㅟ 상표와 저촉되는지만 체크하고 등록하는 시스템이다. 그런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이 직접하지 않지만 나중에 상표를 쓰기 위해서 태클을 걸기 위해서 자기가 등록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에서 이상준 대표의 저의가 의심되기 시작하자 그가 먼저 포항 덮죽집 사장 민아 씨를 찾아왔다고 했다. 민아 씨는 “동생이 먼저 봤는데 무릎을 꿇면서 죄송하다며 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민아 씨가 내용증명까지 보내며 원조를 지키려고 했을 때는 연락하지도 않았던 이상준 대표. 이에 민아 씨는 “이렇게 올 수 있는데, 왜 그동안은 그러지 않았나. 그동안 저는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재원이 아들을 위해 직접 인테리어한 욕실을 자랑했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1회에서는 8살 아들 이준이를 향한 아빠 김재원의 사랑이 드러났다.파워볼게임

이날 이준이와 함께 집 옥상 텃밭에 코끼리 마늘, 양대파를 심으며 알찬 시간을 보낸 김재원은, 발에 흙이 잔뜩 묻은 이준이를 번쩍 들어 안방으로 옮겼다.

사실 안방엔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를 위해 손수 만든 비밀 공간이 있었다. 바로 욕실이었다. 김재원은 “아들과 같이 함께 놀아주려고 제가 욕조를 만들었다”며 직접 인테리어한 공간임을 자랑했다.

욕실엔 대형 욕조 뿐만 아니라 이름을 새겨넣은 귀여운 수건, 아기자기한 목욕 소품 등이 놓여 있었다. 이영자는 “와, 아들을 위해 목욕탕을 만드는 아빠(라니)”라며 감탄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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