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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동료들과 우승 축하를 함께하지 못하다니 믿을 수 없다!”

LA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승리하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팀의 베테랑 저스틴 터너는 동료들과 떨어져 우승을 축하해야 했다. 이날 3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터너는 8회초 수비 때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됐다. 그런데 교체된 사유가 바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터너는 자신의 SNS에 “우승을 위해 노력해준 모두에게 고맙다! 나는 괜찮고 증상도 전혀 없다. 평소와 다름 없는 기분이다. 동료들과 우승 축하를 함께 하지 못하다니 믿을 수 없다! 우리 팀이 너무 자랑스럽고 로스앤젤레스에 우승을 가져와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터너는 원래대로면 격리조치에 들어가야하지만 우승의 기쁨을 참지 못했다. 경기 후 진행된 시상식과 축하 자리에서 터너는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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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선발로 나서 인상을 남기지 못한 미나미노가 혹평을 받았다.

리버풀은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C 미트윌란과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2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의 경기력은 실망스러웠다. 전방 압박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공격적인 기여도가 나빴다.

미트윌란은 덴마크 리그 챔피언이지만 덴마크 리그의 수준을 고려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하는 팀보다 수준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에 클롭 감독도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삼각 편대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다.

미나미노가 살려야 하는 기회였지만, 미나미노는 60분을 침묵한 채 주전 공격수와 교체돼 나갔다.

현지 매체 역시 이를 지적했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미나미노에게 출전 선수 중 공동 최저점인 5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미나미노의 경기력에 대해 “인상을 남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몇 볼터치 실수 후에는 자신도 좌절감에 빠졌을 것이다”고 적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미나미노는 빅클럽에서의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다.(사진=미나미노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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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씨엘이 김신영과 찐친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새 싱글 ‘5STAR’로 돌아온 가수 씨엘(CL)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이 “제가 이 분과 친하다고 하면 의외로 안 믿더라. 그래서 제가 이분을 스튜디오로 모셨다. 초특급 대박 스타 씨엘과 함께 한다. 컴백을 하루 앞두고 첫 방송을 ‘정희’와 함께 한다”고 소개했다. 씨엘은 “라디오 출연한 지는 8년됐다. 상암MBC는 처음 와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은 “저희가 전화로 토크를 많이 하지 않았냐. 굉장히 오래된 사이다”라고 하자 씨엘은 “저희 정말 친해요”라고 절친임을 입증했다. 연예계 절친을 묻자 씨엘은 “노홍철 오빠와 오혁 정도만 연락하고 있다. 신영 언니를 통해서 친구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여가생활은 주로 뭘 하냐”고 묻자 씨엘은 “산책을 자주 하는 편이다. 자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이”안무연습, 음악 만들기가 대부분 아니냐”고 하자 씨엘은 “그림 그리기랑 반신욕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동행복권파워볼

/사진='청춘기록' 방송 화면
/사진=’청춘기록’ 방송 화면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김선태CP(책임프로듀서)가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선태CP는 28일 스타뉴스에 “작업 내내 함께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던 작품이었기에 아쉬움 보단 만족감이 더 높은 작품이었다”며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작업했던 작가 감독 배우 모든 스태프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주조연 모두 단편적인 인물 없이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신 작가님의 글, 배역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애정을 쏟아 연기한 배우, 현장에서 끊임 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는 감독님의 디렉팅, 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하희라, 신애라, 신동미, 이창훈, 권수현, 이재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27일 방송된 최종회는 8.7%(닐슨 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차가운 현실을 딛고 톱스타가 된 사혜준(박보검 분)이 군대를 다녀온 뒤, 전 여자친구 안정하(박소담 분)와 재회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대구 검진센터마다 예약 밀려
붐비는 검진센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붐비는 검진센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28일 오전 대구시내 한 건강검진센터에는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체 등 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이 올해가 가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몰리고 있다는 게 센터 측 설명이다.

이 센터에는 요즘 검진을 받기 위해 찾는 사람이 하루에만 300여 명에 달한다. 예년보다 2배가량 많다.FX마진거래

지금 예약해도 12월은 돼야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도 사정은 비슷하다.

초음파, 내시경 등 하루에 검진할 수 있는 숫자가 한정돼 있어 지금 예약해도 내년 1월에나 검진이 가능하다.

또 다른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도 요즘 하루 검진 한도인 50명을 꽉 채우고 있다.

예년에도 가을 이후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사람이 많았지만 올해는 특히 심하다.

지난 2월 중순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건강검진이 사실상 중단됐다가 6개월가량 지나서야 재개됐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몇몇 건강검진센터는 예약 전화가 쇄도하면서 몇 시간 넘도록 전화 통화가 안 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앞둔 회사원 A(48)씨는 “매년 가던 검진센터에 전화를 안 받아 예약을 못 하고 있다”며 “검진하려는 사람이 너무 몰려 일부러 전화를 안 받는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 건강검진센터 관계자는 “작년에 8천 명 넘게 검진을 받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상당 기간 검진을 못 해 가을 이후로 집중됐다”며 “의료진이 풀 가동돼도 내년 초에나 다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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