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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시은이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멋스럽게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박시은은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추럴한 예쁨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해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노래로 하나 되어 ‘어색 타파’했다!”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비즈니스 친구6 이수영-크러쉬-EXID 솔지-이예준-남승민-옥진욱이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며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 32주 연속 목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5%,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2%까지 치솟으며 명불허전 ‘트롯 예능 1인자’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자신의 비즈니스 친구를 소개하는 ‘비친소 특집’에 돌입, 각자 팀을 이룬 비즈니스 친구와 서로의 대표곡 부른 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대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재와 14살 차이 친구 가수 이수영을 시작으로, 장민호와 태어나서 딱 한 번 본 친구 EXID 솔지, 이찬원과 안 본 지 네 달 된 친구 옥진욱, 영탁과 대학원 동기 이예준, 정동원의 소속사 동료 남승민, 임영웅과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친구 크러쉬가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임영웅은 크러쉬를 소개하며 “나는 이 친구를 알지만 이 친구가 나를 아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고, TOP6 친구들은 앨범 발매 예정이거나 신곡을 부르는 홍보를 펼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짝꿍끼리 노래를 바꿔 부르고 총점수가 가장 높은 우승팀을 가리는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고, 1라운드는 비즈니스 친구들이 TOP6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나섰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찬원의 친구 옥진욱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18세 순이’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98점을 얻어냈다. 다음으로 정동원의 친구 남승민이 출격, 남다른 감성으로 ‘여백’을 선사하며 100점을 기록했다. 세 번째로 김희재의 친구 이수영이 무대에 올라 명품 음색에 발랄한 표정, 몸짓을 더한 ‘열아홉 순정’을 선보여 98점을 받았고,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영탁 친구 이예준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 소울풀한 목소리로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며 98점을 획득했다.

다음으로 크러쉬는 “감성으로 승부를 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본인의 색깔을 가득 담은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를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그 결과 99점을 얻으며 임영웅과 얼싸안고 기뻐했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장민호 친구 솔지는 애절함이 깃든 폭풍 가창력으로 ‘상사화’를 선사했고, 100점을 기록하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2라운드는 비즈니스 친구들의 대표곡을 선곡한 TOP6의 무대가 펼쳐졌다. 첫 번째로 영탁은 슬픔을 머금은 감성으로 ‘넌 나의 20대였어’를 열창해 모두를 감동케 했고 96점을 얻었다. 이어 이찬원은 ‘손가락하트’를 선곡, 러블리한 무대를 만들어내며 98점을 획득했다. 세 번째로 김희재는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이수영의 ‘I Believe’ 무대를 선사하며 스튜디오를 소름으로 물들였고, 98점을 받아 이찬원-옥진욱 팀과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원래 ‘Beautiful’을 선곡했던 임영웅은 대결에 더 어울리는 곡을 부르겠다며 ‘넌 감동이었어’를 다시 선곡, 100점을 받아내며 승부사의 면모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MC 김성주의 요청으로 ‘Beautiful’ 무대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다음으로 정동원은 깊은 울림을 자아내는 가창력으로 ‘사모’를 선사했지만 92점을 받아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 순서 장민호는 ‘처음 그 느낌처럼’을 선곡해 감미로운 보컬로 귀호강 무대를 만들어냈지만 91점을 기록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OP6와 비친6가 듀엣을 선보이는 3라운드에서는 먼저 정동원-남승민 팀이 서정적인 감성으로 ‘눈, 코, 입’을 열창했지만, 91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두 번째로 장민호-솔지 팀은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해 역대급 흥을 폭발시키면서 96점을 받았고, 영탁-이예준 팀은 탁월한 가창력과 눈길을 사로잡는 스텝으로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열창해 95점 획득했다. 이어 김희재-이수영 팀은 절절한 목소리로 만들어낸 환상적인 하모니로 ‘슬픈 사랑의 노래’를, 이찬원-옥진욱 팀은 구수한 가창력으로 ‘남자라는 이유로’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임영웅-크러쉬 팀은 ‘고백’을 선곡, 잠자고 있던 끼와 흥을 분출시키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임영웅은 수준급 랩실력을 자랑하며 ‘MC웅성’으로 완벽 변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결과, 김희재-이수영 팀이 98점, 이찬원-옥진욱 팀이 94점, 임영웅-크러쉬 팀이 100점을 기록하며 총점이 가장 높은 임영웅-크러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임영웅이 부르는 뷰티풀이라니.. 오늘 제대로 귀호강하고 갑니다!!” “비즈니스 친구들 나오자마자 앨범 홍보하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ㅋ 다들 흥해라~!!” “몸이 먼저 반응하는 이수영님의 리액션!! 배꼽 빠져라 웃었네요” “크러쉬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방송이라니… 몸 조심히 잘 다녀와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프레디 프리먼.
▲ 프레디 프리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MVP 후보로 언급되면서도 늘 3위권 밖에 있던 ‘만년 MVP 후보’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이 드디어 꿈을 이뤘다. 빅 리그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MLB네크워크는 13일(한국시간) 연말 시상식의 꽃 리그 MVP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프리먼이 최고의 선수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BBWAA(전미야구기자협회) 투표인단 30명 가운데 28명이 프리먼에게 1위 표를 던졌다. 2위 표는 2장을 받아 총점 410점을 얻었다. 30명 모두 프리먼이 최고 수준이라는데 이견을 두지 않았다는 의미다. 2위는 다저스 무키 베츠(268점) 3위는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221점)다.

BBWAA는 “내셔널리그 MVP로는 16번째 1루수다”라고 소개했다. 프리먼 이전 마지막 MVP 1루수는 2010년 조이 보토(신시내티)였다. 애틀랜타 소속으로는 1999년 치퍼 존스 이후 처음이자 통산 7번째.

프리먼은 올해 60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41과 OPS 1.102, 13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데뷔 후 꾸준한 활약으로 애틀랜타의 1루를 지켜왔다. 4번째 시즌인 2013년 MVP 투표에서 5위에 올랐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3번 MVP 투표에서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그러나 ‘톱3’ 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파워볼실시간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호세 아브레유(화이트삭스)가 MVP에 선정됐다. 2014년 올해의 신인 수상자였던 그는 5년 만에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올해의 신인과 MVP를 모두 가진 선수는 아브레유를 포함해 단 10명이다.

아브레유는 1위 21장, 2위 8장, 3위 1장을 받아 총점 374점을 올렸다. 2위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가 303점, DJ 르메휴(양키스)가 230점을 얻었다.

(서울=연합뉴스) 세계 영화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홍상수 감독.

2016년 배우 김민희씨와 불륜설이 불거졌던 홍 감독은 같은 해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해 많은 이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홍 감독이 혼인 파탄에 책임이 있는 만큼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봤고, 지난해 이를 기각했는데요.

대법원 판례는 혼인 파탄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그 파탄을 이유로 들어 이혼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를 ‘유책주의’라 하는데요.

그런데 조만간 바람을 피우는 등 문제의 책임이 있는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할 경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수도 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10월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파탄주의에 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일부 파탄주의 도입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고 사회적으로 찬반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며 “사법부가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파탄주의 채택을 전제로 실증적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탄주의는 혼인 관계가 사실상 회복될 수 없을 만큼 파탄 났다면 어느 배우자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고 이혼을 허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최근 대한변호사협회 학술연구대회에서도 유책주의에서 파탄주의로 전환이 논의되기도 했죠.

이와 관련해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억울한 이혼 많이 생기겠다”, “결혼을 더 망설이게 될 것” 등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는데요.

이런 반응에 대해 양소영 법무법인 숭인 변호사는 “결혼 합의 사항을 위반하지 않은 사람은 계약을 아직 깰 수 없다고 하는데, 이를 위반한 사람이 오히려 깨자고 하니까 도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2015년 대법원에서 파탄주의 도입 필요성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했습니다.

당시 대법관 13명 가운데 과반수인 7명이 파탄주의 전환은 현 단계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는데요.

제도가 미비한 상황에서 파탄주의를 도입하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지 못하게 될 위험이 크다고 봤죠.

단적인 예로 간통죄가 폐지된 상황에서 중혼(배우자가 있는자가 거듭 혼인하는 일)을 결과적으로 인정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로부터 5년이 흐른 현재, 다시 파탄주의에 대한 논의가 수면위로 떠오른 건데요.

윤진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혼인에 파탄이 생겼으면 법원이 이혼하지 말라고 해서 부부가 다시 사는 건 아니다”라며 “그러니 유책주의를 고집하는 건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고 서구에서는 이미 유책주의 대신 파탄주의를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는 파탄주의를 도입하고 있죠.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장 파탄주의로 전환은 시기상조이며 부양의무 등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고 상당수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양소영 변호사는 “다른 나라는 상대가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쫓아내는 등 축출 이혼이 될 때는 파탄주의를 도입해도 이혼을 못 한다”며 “그런데 우리 현행법에는 그런 조항이 없고 더구나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자녀들의 생존권은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해결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부부가 3~5년 정도 별거하면 이혼을 허용하고 있는 독일이나 영국은 일정한 경우 이혼을 제한하는 가혹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경제적으로 고통을 주거나 자녀를 위해 혼인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혼을 허용하지 않죠.

윤진수 명예교수는 “파탄주의로 가려면 이혼한 후에도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전 배우자에 대해서 부양을 해야 된다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혼의 책임과 자유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탄주의가 도입될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자 성윤지 인턴기자 최지항 / 내레이션 김정후 인턴기자

junepen@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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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말 그대로 화려한 귀환이다. 이재민 전 담원 감독이 자신의 오른팔인 양대인 코치와 함께 T1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

T1은 13일 오후 팀 공식 SNS를 통해 ‘제파’ 이재민 감독과 양대인 코치의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7일 리빌딩 과정에 대해 한 차례 공지했던 T1은 공지대로 팀의 미래를 책임질 코칭스태프로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전 담원 감독을 코치로 선임, 국내 최고 대우를 약속하면서 영입에 성공했다.

2013년 나진 실드를 통해 LOL 무대에 뛰어든 이재민 감독은 선수 시절 안정감을 앞세운 수비형 원거리딜러의 대명사였다. 2016년 콩두 몬스터부터 시작한 지도자 생활에서도 아프리카 SK텔레콤 담원을 거치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0 LCK 서머 시즌에 앞서 담원의 지휘봉을 잡은 뒤 2020 LCK 서머 스플릿을 우승하면서 담원을 2년 연속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무대로 이끌었다. 롤드컵에서는 수닝을 꺾고 우승을 이끌면서 LCK에 3년만에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선사하면서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파워볼사이트

배틀그라운드 프로 출신인 양대인 코치는 2020시즌 팀에 합류해 이재민 감독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지도력을 검증받았고, T1에서 감독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경신했다.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코치를 1군에 선임한 T1은 2군 감독으로는 팀의 레전드인 ‘벵기’ 배성웅을 선임해 2021 롤드컵 우승을 목표로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LOL팀 단장으로는 ‘폴트’ 최성훈이 선임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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