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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파워볼게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추성훈이 시계 구매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20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계를 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이 약 1억원에 달하는 시계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추성훈은 1억원 시계가 아닌 약 60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 워치를 구매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 거주 중이다. 추사랑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법정 향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법정 향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 검찰’을 강조한 것을 두고 “극히 위험한 반(反)헌법적 논리”라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검찰론’의 요체는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받았기에 국민에게만 ‘직접’ 책임지겠다는 것으로, 검찰은 대통령이나 법무부 장관의 통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 숨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총장은 최근 신임 부장검사 등을 상대로 한 리더십 강연에서 “살아있는 권력 등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국민의 검찰은 검찰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조 전 장관은 “대한민국 헌법 체제에서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직접 받은 사람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밖에 없다”며 “검찰권은 애초에 국민으로부터 직접 부여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라며 “따라서 검찰총장은 국민 이전에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에게 먼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 전 장관의 글을 두고 법조계 일각에서는 윤 총장의 발언을 비틀어 해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한규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국민의 검찰’이라는 건 검찰이 여야를 막론하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정권의 시녀가 아닌 국민의 검찰이 돼야 한단 취지”라며 “정치권의 통제를 받는 검찰의 모습을 국민이 원하는 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san@yna.co.kr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유인석(35)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가 폭로되면서 그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클럽 아레나 MD 출신인 김모씨는 이날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리)의 3차 공판에서 유인석 전 대표의 지시에 따라 성매매를 도왔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승리는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의 죄목으로 기소됐고, 유 전 대표도 승리와 함께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같은 상황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은 유 전 대표의 아내인 박한별에게 쏠리고 있다.박한별은 2017년 유 전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후에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유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뒤로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사진 = 조이뉴스24 포토 DB]유인석 전 대표는 앞서 법정에서 성매매 알선 등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한편 박한별은 활발하게 해오던 SNS 활동도 모두 중단하고 지난해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에서 박한별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차례 올라오기도 했다.앞서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파워볼실시간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메이저퀸’에 오른 김세영(27)이 상금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 64타로 선두에 나선 조피아 포포프(독일)에 3타 뒤진 김세영은 앨리 맥도널드(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지난달 KPMG 여자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통산 11번째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이룬 김세영은 이 대회까지 제패하면 상금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

김세영은 LPGA투어에서 아직 상금왕을 해보지 못했다.

세계랭킹 304위 때 가까스로 출전 기회를 잡은 포포프는 메이저대회 AIG 오픈에서 우승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

포포프는 이날 버디 8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애슐리 부하이(남아공)가 4언더파 66타로 뒤를 이었다.

[뉴스엔 강소현 기자]

물 공포증을 극복하는 김민경의 모습에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드러냈다.

11월 19일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도시 재난 생존 훈련에 이은 두 번째 자연재난 생존훈련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보다 더 강도 높은 자연재난 생존훈련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팀워크, 체력, 살고자 하는 의지, 생존법까지 고강도 훈련에는 더욱 많은 것들이 요구됐다.

늘 고된 훈련 속에서도 언니와 동생들을 챙기며 팀워크 다지기에 일조한 김민경은 IBS 기본훈련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앞서 극복한 줄 알았던 물 공포증이 바다입수를 앞두고 다시 도진 것. 김민경은 여전히 물을 두려워하는 스스로에게 분을 이기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러한 김민경의 태도를 지적하며 “캐스팅 미스다”, “인성 드러나네”라며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날 지켜보는 동료들 앞에서 극복한 줄 알았던 공포가 도진다면 제자리인 현실에 분노를 터뜨리는 것 또한 납득 가는 부분이다.

훈련받을 때마다 매번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이다. 고난과 시련 앞에서 표정을 신경 써가며 해야 할 여유 따윈 없다. 김민경의 분노는 타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물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향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악을 쓰고 바다로 들어가는 등 김민경이 보여준 의지는 지켜보는 동료와 시청자들에게 용기를 안겼다. 고통과 두려움에 부딪혀 생긴 상처는 아픔만 주지 않는다. 아픈 경험은 나중에 자양분이 되기 마련이다. 혹독한 훈련을 한 단계씩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나는 살아있다’를 보는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사진=tvN ‘나는 살아있다’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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