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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 조합을 경계했다.

램파드 감독은 27일 영국 런던 인근 코밤에 있는 첼시 훈련장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가졌다. 2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와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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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그는 손흥민과 케인 조합에 대한 질문은 받았다. 둘은 올 시즌 EPL 최고 공격 듀오로 활약하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그들의 위협을 잘 인지하고 있다. 명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우리는 그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다. 램파드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다”며 좋은 모습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농익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케인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성숙했다.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는 머리가 좋다. 그는 매 순간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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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지민이 꾸밈 없는 자연스러운 분장을 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영화 ‘조제’의 한지민과 남주혁이 출연했다.

한지민은 남주혁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느낌에 대해 “주인공에 주혁 씨가 됐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축하한다’고 했다. 저는 캐스팅 단계가 아니었는데 ‘너무 잘 됐다’고 축하해줬다. 저도 시나리오의 조제가 매력 있게 다가와서 하고 싶다는 용기가 났다”고 말했다.

뒤이어 남주혁은 “선배님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기대되고 설렜다. 연기뿐만 아니라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좋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이번 작품에서 수수한 모습 그대로 나온다. 이에 대해 한지민은 “그렇게 예쁘지 않게 나온다. 가끔씩 늑대소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장 시간이 5분밖에 안 걸렸다”고 덧붙였다. 파워볼

스토브리그 이적 시장에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농심과 손을 잡은 팀 다이나믹스가 정글러 FA 최대어인 ‘피넛’ 한왕호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는 포모스에 팀 다이나믹스가 ‘피넛’ 한왕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2014년 나진 e엠파이어(현 하이프레시 블레이드)에서 프로 데뷔를 한 한왕호는 락스 타이거즈, SKT T1, 킹존 드래곤X, 젠지에서 활동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LGD 게이밍에 합류한 한왕호는 팀이 5년 만에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힘을 보탰다. 원래 내년까지 LGD 게이밍과 계약이 유지됐지만 결별을 선택한 한왕호는 LPL 팀의 제안을 뿌리치고 팀 다이나믹스행을 선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왕호를 잡기 위해 LCK 뿐만 아니라 LPL 복수의 팀이 뛰어들었다. 하지만 팀 다이나믹스는 고양이 집사인 한왕호에게 용품을 선물했고, 부모님에게도 지극정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왕호는 LPL에서 받던 연봉에서 대폭 낮추는 등 LCK로 복귀하기 위해 많은 걸 양보했다고 한다. 

팀 다이나믹스 관계자는 포모스의 확인 요청에 “29일부터 시작되는 로스터 발표를 참고해달라”고 말했다. 

조국 “물의야기법관 파일 해명해야” 주장
“수사팀 외엔 공유 금지된 파일 공유됐어”
의혹 여럿 제기..”대검서 입장 발표해야”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자녀 입시·사모펀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2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자녀 입시·사모펀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2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가윤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들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핵심 사안인 ‘물의야기법관’ 파일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8일 조 전 장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그는 이날 자신의 계정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먼저 조 전 장관은 “양승태 대법원장 수사팀 외에는 공유가 금지된 ‘물의야기법관’ 파일을 검찰 내에서 본 사람은 누구인가. 윤석열 총장은 당연히 보고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되는바, 윤 총장 외 누가 이 파일을 보거나 공유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어 “윤석열 총장은 문건을 보고 받고 대검 공판송무부가 아니라 대검 반부패부에 보내줬는데 당시 심재철 반부패부장은 화를 내면서 문제제기 했다고 한다”며 “그러면 윤 총장은 ‘물의야기법관’ 파일을 심재철의 전임자인 한동훈 반부패부장 등 ‘윤석열 라인’ 검사들과 공유하였는가”라고 물었다.

또 “양승태 대법원장 재판에서 양 대법원장의 변호인이 재판부에 ‘물의야기법관’이 포함됐다는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 재판장, 검사 2인, 변호인이 합의실에서 논의를 했다는데 이 합의실 논의 내용을 지금 문제가 된 ‘판사 사찰’ 문건을 작성한 성상욱 부장검사는 도대체 어떻게 알게 됐는가”라고도 지적했다.

아울러 조 전 장관은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생산한 문건 중 ‘물의야기법관’을 적시한 다른 문건이 있는가”고도 물었다.

그러면서 “‘물의야기법관’ 파일과 별도로, ‘사법농단’ 수사를 하면서 검찰은 판사 100여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망신과 모욕을 줬다”며 “100여명 판사에 대한 참고인조서 내용은 수사정보정책관실에 보관돼 있는가. 검찰 내에서 누가 이 내용을 공유하고 있는가”라고도 했다.

그는 “이상에 대해 대검이 공식입장을 발표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대법원도 이상의 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에 대한 취재를 하지 않고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자료다’라고 검찰 변호에 급급한 언론은 ‘검찰교(敎)’ 또는 ‘윤석열교’ 신도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지난 24일 윤 총장의 비위 혐의 중 하나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에 대한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윤 총장 측은 “법무부에서 왜곡해서 발표했다고 보여지고 있는 것을 우려했다”며 해당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에는 판사들의 출신, 주요판결, 세평, 특이사항 등이 적혀있다. 한 판사의 경우 “행정처 16년도 물의야기법관 리스트 포함”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엔트리파워볼

법무부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 뒤, 대검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대해서도 윤 총장 측은 전날 “공판업무와 관련된 대검의 지도지원 업무에 필요한 참고자료를 작성한 것”이라며 “직권남용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newsis.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헨리와 박세리가 서로 다른 희로애락을 담은 본업을 선보였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미니앨범 컴백 준비에 나선 헨리와, 선수 시절 못지않게 본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박세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먼저 헨리는 6년 만의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외면부터 내면까지 알차게 가꿔나갔다. 다양한 화장품과 함께 등장한 그는 스킨케어는 물론, 헤어 에센스까지 꼼꼼히 바르며 ‘방구석 꽃단장’에 나섰다. 곧이어 흑채를 동원, 헤어라인을 황급히 채워나가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들어 짠내를 유발하기도.

이어 헨리는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깨진 앞니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로 향했다. 그는 묵묵히 고통을 이겨내며 상남자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지만, 애정 어린 잔소리 폭격에 넋이 나가는가 하면 본격적인 치료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팔다리로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기도.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라미네이트 교체를 마친 헨리는 나라를 잃은 듯 멍한 표정으로 고통스러운 치과 치료 과정을 생생히 그려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헨리는 컴백을 앞두고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 상담에 나섰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견디는 것 같아요”라며 밝은 이미지 뒤에 가려져 있던 고충을 토로,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기도. 뒤이어 단골 밥집으로 향한 그는 오랜 인연들의 든든한 응원과 함께 ‘힐링 푸드’ 한상차림으로 온정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

한편 4년 차 골프 해설 위원 박세리는 정확한 해설을 준비하기 위해 프로페셔널한 사전 답사에 나섰다. 드넓은 필드를 누비며 직접 연습에 돌입, 홀 마다의 거리와 잔디 상태, 바람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명불허전 ‘레전드’의 면모를 발산한 것. 답사를 마친 그녀는 “진짜 어려운 게 골프인 것 같아. 이 어려운 걸 참 잘했어”라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렸다.

뒤이어 스튜디오로 향해 취업 꿈나무들을 위한 비대면 강연에 나선 박세리는 경험에서 우러난 희망의 메시지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쉬지 않고 사무실로 향한 뒤 회의에 돌입, 은퇴 후에도 후배 양성을 위해 바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프라이드 한 마리와 양념 한 마디로 통 큰 반반 치킨 먹방을 선보이며 먹언니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것도 저것도 먹고 싶으면 하나씩 시켜라. 고민하지 말고”라는 남다른 먹언으로 유쾌함을 자아내기도. 박세리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치킨 두 마리와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쌓인 피로를 제대로 날리며 하루를 마무리해 마지막까지 꽉 찬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1, 2부 9.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부 5.4%, 2부 5.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홀짝게임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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