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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김일선 기자]

(출처=TV조선 캡처)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 절친의 폭로에 충격 받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가 절친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우는 절친은 “박은영 아나운서는 과하다”라며 “불특정 다수의 여성분들에게 껄떡거리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은영을 만나기 전 6년동안 솔로였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몰랐다. 창업 후 엄청 바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형우는 친구를 향해 “너도 6년 동안 솔로였잖아”라고 말했지만 친구들은 김형우에게 “너는 자발적 솔로가 아니었다. 다른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아닐 카라에르가 볼보이에게 공을 강하게 찬 뒤 퇴장을 당하고 있다. /사진=터키 매체 타크빔

카라에르(오른쪽)가 볼 보이를 향해 강슛을 날리고 있다. /사진 및 영상(GIF)=터키 매체 타크빔시간을 끄는 볼 보이를 향해 근접 거리서 공을 냅다 걷어찬 축구 선수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터키 2부리그에서 펼쳐진 안카라 케시오렌구추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의 경기.

데미르스포르가 0-1로 뒤지고 있는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데미르스포르는 한시가 바쁜 상황이었다.

스로인 상황이 벌어졌고, 데미르스포르 수비수 아닐 카라에르(32)가 볼 보이를 향해 빨리 볼을 달라고 재촉했다.

하지만 볼 보이가 공을 전하는 게 늦어지자, 카라에르는 시간을 끈다고 판단했다. 이어 터치 라인으로 다가오다가 자신 쪽으로 굴러오는 공을 갑자기 냅다 세게 찼다. 선수와 볼 보이 사이의 거리는 1m 정도밖에 안 돼 보였다.

공은 볼 보이에게 향했으나 다행히 정통으로 맞지는 않았다. 볼 보이는 순간적으로 매우 놀란 듯 움찔했다. 벤치에 있던 홈 팀 선수들 역시 크게 화를 냈다. 카라에르는 즉각 레드 카드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은 그의 개인 SNS로 몰려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팬들은 “내 눈을 의심했다”, “감히 볼 보이가 시간을 끌었다고 생각하는 건가”, “믿을 수 없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

카라에르. /사진=아닐 카라에르 인스타그램
30일 서울 모처에서 정조국이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준범기자
30일 서울 모처에서 정조국이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준범기자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선수 마음 사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올시즌을 끝으로 현역생활을 마무리한 정조국(36)은 제2의 축구인생을 준비한다. 축구선수 정조국이 아닌, 지도자 혹은 축구인 정조국으로 새 출발을 한다는 계획이다. 정조국은 현재 B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상태. 내년에는 A급 지도자 연수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조국은 “K리그를 통해서 데뷔했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어떻게든 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명확하게 어떤 역할, 어떤 사람이 될지는 고민이 필요하다”면서도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된다고 본다. 많은 분이 ‘뭐하러 하느냐’고 반대하는 지도자를 할 생각이다. 저는 잘할 수 있을 거 같고 자신이 있다. 선수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지도자로 경험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조국은 K리그에서만 17시즌을 뛰었고, 2011년~2012년에는 프랑스 리그앙에 진출해 AJ오세르와 AS낭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대표팀도 오가며 수많은 사령탑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사실 감독님마다 장단점이 확실하다. 어떤 감독님을 닮아가기 보다는 저만의 지도자 색깔, 철학을 갖고 싶다. 개인적으로 (감독은) 지도보다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본다. 전략, 전술도 필요하겠지만, 어떤 지도자가 될 거냐는 물음에 확실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도자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말했다.홀짝게임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정조국은 현역생활의 숱한 경험들이 지도자를 함에 있어 자양분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렇다면 정조국은 어떤 지도자를 그리고 있을까. 그는 “지도자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축구 선수와 축구 감독은 완전히 다른 직업이다. 2003년 입단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요즘은 선수들이 지도자를 평가하는 시대다. 지도자가 준비되지 않으면 선수들의 마음을 살 수 없다. 축구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저 스스로가 준비돼야 선수들을 설득, 이해시킬 수 있다. 축구선수 정조국은 떠났지만 멋지고 당당하게 축구인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조국은 시간을 갖고 스스로에게 질문도 하면서 ‘쉼’을 만끽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정말 쉼 없이 달려왔다. 때론 쉼표도 필요하다. 또 달릴 수 있는 힘을 비축해야 기회가 왔을 때 달릴 수 있다. 이제는 한 발 뒤에서 좋아하는 축구를 즐기면서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웃었다. 정조국은 자택에 머물며 육아에 몰두하고 있다. “첫째 태하는 은퇴를 받아들이고 있다. 둘째 딸이 좋아한다. ‘어디 가냐고’ 물을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아내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컨디션이 좋아지는 거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육아가 축구보다 더 힘들다. 육아는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다. 또 심적으로는 편안함과 행복함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인터뷰를 마친 정조국은 “이제 육아하러 가야죠”라는 말을 남기고 그렇게 한 가장의 아버지로 돌아갔다.

“시리아서 군 고위장성 드론에 폭사”
이란 핵과학자 테러로 긴장 고조

정복 차림의 이란군 고위 간부들이 30일(현지시간) 핵 과학자 모센 파흐리자데의 시신이 안치된 관에 손을 얹고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란 핵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파흐리자데는 3일 전 테헤란 외곽에서 테러 공격을 받아 숨졌다. EPA연합뉴스
정복 차림의 이란군 고위 간부들이 30일(현지시간) 핵 과학자 모센 파흐리자데의 시신이 안치된 관에 손을 얹고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란 핵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파흐리자데는 3일 전 테헤란 외곽에서 테러 공격을 받아 숨졌다. EPA연합뉴스


이란 정보 당국이 30일(현지시간) 핵 과학자 모센 파흐리자데 총격 암살 사건과 관련해 수많은 단서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사건 직후부터 줄곧 이스라엘의 해외정보·공작기관인 모사드를 파흐리자데 암살의 배후로 지목해 왔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테헤란타임스 등 이란 언론에 따르면 마무드 알라비 이란 정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보기관과 군이 테러 직후부터 온갖 측면에서 이번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수많은 단서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보상 이유로 모든 정황이 명확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자세한 사항을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진상이 규명되는 대로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3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 핵 과학자 암살 사건의 배후는 이스라엘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시아파 맹주 이란의 핵무장을 최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며 중동 내 이란 고립을 핵심 대외정책 방향으로 삼는 이스라엘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중동 구상을 저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란의 핵 포기,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 해제를 골자로 하는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복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암살 배후설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엘리 코헨 정보부 장관, 유발 스타이니츠 에너지부 장관 등 이스라엘 고위 관료들은 파흐리자데 암살이 중동 및 국제 안보에 긍정적인 일이라며 전 세계가 이스라엘에 감사해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의 사령관급 장성인 무슬림 샤단이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국경을 넘다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폭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폭격 주체가 밝혀진 건 아니지만 시리아 영공에서 드론 등으로 영공을 침범해 폭격작전을 펼치는 국가는 주로 이스라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출신 미국 언론인으로 중동 전문가인 하산 하산은 트위터에 폭격 보도를 공유하며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 보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우 큰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스라엘 외무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재외 외교공관에 이란의 보복에 대비해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라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들은 이 서한에 대해 극히 이례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동행복권파워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상훈이 김희선의 추천으로 ‘품위 있는 그녀’에 캐스팅 됐다며 비화를 공개했다. 절친 송은이에 따르면 정상훈은 여배우들이 좋아하는 배우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풀이에 도전했다.

정상훈은 코믹연기의 달인으로 이 때문에 개그맨 출신이란 오해를 사기도 한다고. 부캐 열풍의 원조이기도 한 그는 “중국 특파원 캐릭터로 터지고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면서 “이게 되는구나 싶어 욕심이 생기더라. 바로 프랑스 버전의 부캐를 만들었다. 그런데 입질이 안 오더라”고 밝혔다.

정상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tvN ‘SNL’ 시리즈로 MC 김용만은 “내가 못 가진 걸 가진 후배들이 있다. 정상훈과 정성화다. 둘 다 재능이 많고 여유가 있다. 생방송에서도 그 여유가 보인다. ‘SNL’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상훈은 “‘SNL’을 정말 생방송 중에 최고였다. 힘든 방송의 끝판왕이었다”며 “신동엽하면 코미디의 제왕 아닌가. 그 신동엽이 10분 내내 못 웃기는 걸 봤다. 내 뒤로 숨는 걸 봤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 도와달라고 눈빛을 보내는데 뒤로 빠졌다”라고 ‘SNL’ 촬영 비화를 전했다.

정상훈은 오는 2일 첫 방송되는 ‘바람피면 죽는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대본을 받고 정말 깜짝 놀랐다. 보통 4부까지 보고 하네 마네 얘기를 하는데 2부까지 보고 이건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 이 배는 무조건 승선해야 한다 싶었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정상훈의 절친 송은이에 따르면 정상훈은 여배우들이 좋아하는 배우. 이는 김희선도 마찬가지로 그가 먼저 정상훈의 JTBC ‘품위 있는 그녀’의 출연을 권했다고.

이에 정상훈은 “내가 뮤지컬을 하고 드라마도 찍었던 걸 다 알고 계셨더라. 나한테 관심이 있었던 거다”라며 웃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김희선과 연기 후 사석에서 만날 때 돈 한 번 써본 적이 없다. 빨리 가서 계산하려고 해도 어느 순간 싹 계산을 해줬다”라며 관련 비화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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