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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인사위, 내년 2월1일자 평검사 인사발령 공지
앞서 검사장급 이상 고위·중간간부 인사 秋단행 여부 주목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 2020.1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 2020.1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박승희 기자 = 법무부가 내년 2월1일자로 평검사 인사발령을 낼 예정이라고 공지한 가운데 검사장 등 간부인사도 단행될지 주목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전날(17일) 개최한 제140차 검찰인사위원회의 주요 심의 결과를 공지했다. 2021년 상반기 정기 인사 및 신규검사 선발 등이다.

검찰인사위는 평검사 정기인사를 내년 2월1일자 부임, 1월 하순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령 검사인사규정과 법무부예규 검사 전보 및 보직관리 등에 관한 규칙은 일반검사 정기인사는 매년 2월 첫번째 월요일 발령을 원칙으로 하고, 인사발령일 10일 전에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검찰인사위는 사법연수원 47기 법무관, 로스쿨 졸업 예정자, 변호사시험 7회 법무관, 경력변호사 지원자들에 대한 임용심사 결과 총 100명 안팎을 선발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평검사 인사 일정이 정해진 만큼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와 중간간부 인사 일정이 정해질지도 주목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금 공지된 건 신임검사와 평검사 인사를 2월에 한다는 건데, 매번 그 시기”라며 검사장 인사 여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6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수용할 것이란 관측이 대체적이다.

이에 추 장관 사표가 수리되는 시점에 따라 검찰 인사를 추 장관이 단행할지, 후임 장관이 단행할지가 결정될 전망이다.

smith@news1.kr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데이비슨 와일드캣츠 가드 이현중(20·201㎝)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디비전1 2년차에 첫 시즌보다 발전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현중은 19일(한국시간) 로드아일랜드대학교 농구부와 2020-21 NCAA 1부리그 애틀랜틱10(A-10) 콘퍼런스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국에는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유료 생중계된다.

미국 ‘스포츠 레퍼런스’에 따르면 이번 시즌 이현중은 3점슛 보정 슈팅 효율성 수치(eFG%) 5위, 유효슈팅 성공률(TS%) 2위, 공격 부문 승리기여도 3위, 수비 포함 승리기여도 4위 등 A-10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이현중은 2020-21 NCAA 농구 디비전1 6차례 공식전에서 경기당 32.8분을 소화하며 평균 16.8점 4.8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28경기 평균 20.9분 8.4점 3.1리바운드와 비교하면 향상이 두드러진다.

A-10 콘퍼런스는 2019-20시즌 종료 후 이현중을 신인 베스트5로 선정했다. 국내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즉 혼혈이나 북미에서 성장한 사례가 아닌 한국 농구선수가 NCAA 1부리그에서 시즌 단위 개인상을 받은 첫 사례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지난 7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중은 아시아에서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라며 NBA 진출 가능성을 논했다. 어머니가 1984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성정아(55)라는 것에도 주목했다. chanyu2@maekyung.com

이영자가 취미생활에 5천만원을 쓴 남편에게 일침 했다.

12월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비키니 선수 송아름이 남편 보디빌더 선수 김강민의 취미생활에 불만을 표했다.나눔로또파워볼

이날 송아름은 남편의 냄새나는 취미생활 때문에 고민이라며 남편이 운동화를 모으며 거실에 전시를 하는데 신었던 운동화라 온 집안에 냄새가 난다고 토로했다. 게다가 남편이 1년 동안 운동화 구매에만 5천만 원을 쓰며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사는데 뭐 어떠냐고 큰소리를 친다고. 가장 고가의 운동화는 무려 1천만 원.

송아름은 남편이 대표인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있지만 월급을 받지는 않고 있으며 남편의 취미생활에 바라는 점은 고가의 운동화를 살 거면 미리 상의라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송아름의 남편 김강민은 600만 원 짜리 운동화를 신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민은 “제가 아름이보다 5-6배 더 번다. 저것도 절제해서 산거다. 항상 운동을 하다 보니까 운동화를 신었을 때 활력이 된다”며 제 취미생활을 설명했고, 언니들은 김강민에게 취미생활은 그렇다고 쳐도 왜 아내 송아름의 월급은 안 주는지 물었다. 김강민은 아내가 출퇴근이 따로 없고 필요한 건 자신이 다 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럼 반대로 직장에서 필요한 거 다 해주면 월급 안 줘도 되냐”며 김강민 역시 같은 상황에서 월급을 안 받아도 되는지 질문했고, 김강민은 답하지 못했다. 이어 이영자가 “아내 경력이면 얼마나 줘야 하냐”고 묻자 김강민은 “연봉 1억은 넘는다”고 답했고, 이영자는 “그걸 지금까지 입 닦았다는 거냐”고 일침 했다.

김강민은 “신용카드 한도 높은 거 줬으니까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했다”며 “결혼할 때부터 양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결혼했다. 이 성격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는 생각이 있어서 독해졌던 것 같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고집해 왔음을 인정했다.

전문가 언니 변호사 한승미는 아내에게 급여, 현금 생활비를 지급하는 것이 가장 먼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조언했고, 부부상담 전문가 이주은은 “아내분이 남편분을 많이 좋아한다. 남편분이 열심히 살아오고 관리하다 보니까 아내를 좀 더 보살피는 걸 놓쳤을 수 있다. 좀 다정했으면 좋겠고, 남편분이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송아름은 위로받는 기분에 눈물 흘리며 “남편과 둘이 대화할 때 벽이 있었는데 언니들과 함께 하니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김강민은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이런 고충이 있는지 모르고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사랑하지만 앞으로도 맞춰서 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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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이윤지가 故 박지선의 49재를 맞아 그리움을 전했다.

이윤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차피 넌 술 안 하니 난 언제나 혼술이다. 너의 웃고 있는 사진들을 피해 클릭을 외면했건만 어쩌다 마주친 너의 얼굴은 제길, 너무나 그대로다. 어차피 넌 술 안하니, 나 오늘 홀로 좀 마신다. 먼저 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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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술이 담긴 유리컵의 모습이다. 박지선의 49재를 맞아 슬픈 마음으로 술을 마시는 이윤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애도와 응원 댓글을 남겼다.파워사다리

한편, 故 박지선은 지난달 2일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사진=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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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올해에도 FIFA 시상식 결과에 의문점을 제기하는 팬들이 많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2020 FIFA 더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했다. 남녀 올해의 선수, 감독, 골키퍼부터 월드 베스트 일레븐, 푸스카스상 등 다양한 상을 시상했다.

매년 FIFA에서 더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하지만 시상식마다 논란이 불거졌다. 2019년 시상식에서는 모하메드 살라의 골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하면서 인기 투표로 전락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된 적이 있다. 2020년에도 논란이 생기고 말았다.

가장 논란이 되는 건 역시 골키퍼 부문이다. 남자 올해의 골키퍼 최종 3인 후보는 마누엘 노이어(34, 바이에른 뮌헨), 알리송 베커(28, 리버풀), 얀 오블락(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자는 노이어였다. 그런데 월드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포지션에는 알리송이 자리했다. 2020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키퍼가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지 못한 것이다. 두 선수의 실력 구분을 떠나서 지난 시즌 노이어는 뮌헨 핵심 자원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DFB포칼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반면 알리송은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전부다.

이에 뮌헨 팬들은 분노했다. 뮌헨이 공식 SNS를 통해 노이어의 수상 소식을 전하자 수많은 팬들이 “올해의 골키퍼가 왜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지 않을 것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골키퍼 선정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도 올해의 골키퍼상은 티보 쿠르트와가 받았지만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선정된 적이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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